기억개찬은 정말로 일어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친척의 아내, A코는 자신의 친아버지의 후처(새엄마)와 남동생(이복 남동생)를 죽이려 하다가, 절연.
상속에서도 제외당했다.
그것을 본인은 「상속이란 남자가 하는 것, 그러니까 여자인 나는 상속에서 제외됐다」
하고 상당히 형편 좋은 상황으로 변환했다.
친족에게 그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고,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녀석…상태.
미수는 A코가 고교생이 되고 나서 있었던 일이라서,
관찰처분이 됐고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반성하기는커녕 A코는, 상속하지 않았을 뿐 가족과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절연 30년을 넘은 지금도 믿고 있다.
7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3:16:52 ID:fzx
>>787
절연당했는데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 걸까
7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3:26:14 ID:lsn
>>788
전혀 다른 사람과의 기억을「가족하고 갔다」고 바꿔놓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가 여행 선물을 주면 「새어머니가 선물해줬다」고 바꿔놓거나, 그런거.
A코가 「친아버지 가족이 해준다면 기쁠 것 같은 일」을 우선해서 바꿔놓으니까, 나에게 호의적!
→잘 지내고 있다! 사이가 좋다! 라는 느낌일까-.
7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3:53:50 ID:fzx
>>789
우와- 죽이려고 한 상대로부터, 선물을 받았다고 미라클 변환하고 기뻐한다
죽이려고 했던건 없었던 걸로 하고 있는 걸까
7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4:07:06 ID:YJI
근데、○인 미수한 사람하고 친척이라는건…。
7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5:26:53 ID:Uve
인격장애같은데
우리 친척인 사람, 들으면 졸도할 정도로 심한 처사를 친족에게 하고 있는데
예의범절을 가르친다든가, 그 사람을 위한 거라고 말하고 있고, 아직도 그 상대가 자신에게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굉장한 인격자로 인기인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자신이 궁지가 되어서 도움을 요구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가족이잖아
서로 돕지 않으면 안돼」하고, 전부 없던 일로 하고 거기다가 피차일반이라고 당당하게 말해온다
「그 때는 이렇게 말했어」라고 말핸다고 모른다 있을리가 없다 시종일관
증거 증인이 있어도 되려 화내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
한 번 잠깐 만났을 뿐인 사람을 「나를 존경하고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거나 하고,
이것은 그 때 받은 물건이라고 하면서 오래 전부터 있던 물건을 보여주기도 하고…
충격에 충격이지만, 일정수 있구나, 이런 인격 장애인
7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11(月)16:08:43 ID:PPa
>>791
친척의 반려까지는 선택할 수 없고, 참견도 할 수 없으니까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873550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9
에어 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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