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푸념이라서 무엇으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으니까 넷에서 쓴다.
나는 최근, 왕좌의 게임이라는 해외 드라마에 빠졌다.
별로 숨겨야 할 일은 아니기 때문에, 친구에게
「최근 뭐에 빠졌어?」
라고 질문받으면 그것을 평범하게 대답하고 있었다.
「지금 Season몇의 몇화까지 봤어」
라고 공언하고 있다.
그랬더니, 회식 같은데서 자주 만나고 그럭저럭 이야기하는 남자가
「(나)쨩이 빠졌다고 말해서 나도 왕좌의 게임 봤어」
라고 말했다.
(엣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라고 생각했는데,
「(나)쨩은 Season4까지 밖에 보지 않았지?
나는 6까지 봤어!」
하고 말하고, 마음껏 스포일러 해왔다.
누가 죽는다든가, 전쟁의 행방까지 단단히.
그는 전혀 악의가 없고 오히려 호의였던 것 같지만, 질렸고, 앞으로 그다지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7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10(日)22:30:22 ID:???
>>730
그것은 때려도 된다
왕좌의 게임과 워킹데드를 스포일러 하는 놈은 남김없이 때려라
7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10(日)22:54:22 ID:???
>>731
잠깐 워킹데드의 스포일러한 언니 때리고 올거야!
시즌 4본데서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그 년이,
「그런데、 ○○죽잖아?」
깩ーーー ○○죽는거야
하고 괴로워하고 있는데
「어라? 시즌4에서는 아직 살아있어? 그러면 ××도 아직 살…앗 미안」
깩ーーー ××도 죽는거야
뭐, 그것은 내버려 두고 >>730은 그 그 남자, 당신에게 마음이 있고, 가까워지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대하게 어프로치 하는걸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7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9/10(日)23:56:39 ID:???
>>732
뺨 때리고 와라
용서한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937799/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