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찜찜하다
거리 미팅(街コン)에 가기도 하고, 독신 친구와 돌아다니면서 놀고 있다
싱글맘으로 아이는 부모에게 맡기고 있지만
아이도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정착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20대이니까 어쩔 수 없을까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33:01
>>179
10대라도 정착하는 애는 정착할거야
1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37:25
>>181
같은 그룹에서 놀고 있는데
거의 동시에 전원 결혼했지만
그 아이만 이혼해 버려서 이쪽은 여러 가지 신경을 썼지만
갑자기 되려 화내는? 듯 하면서 그룹을 나가버려서
독신인 애들의 그룹에 들어가 버려서
요전에 마을에서 엇갈려 지나갔는데 찜찜하다
1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38:25
>>182
그룹 나가버렸으면 상관없잖아
잊어 버리세요
1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09:54:20
>>179
무엇인가 우리 어머니 같다
21로 나를 낳아놓고 22로 이혼
할머니네 맡겨놓고 밤중에 취한 모친이 돌아오는 것 같은 느낌(직장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6세 때 재혼하고 나서 그런 일도 없이 평범한 엄마가 됐어
찜찜해지는 것은 이해되지만 일시적인 걸지도 모르고 잊어야 한다
1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8(金)11:28:50
>>184
독신을 만끽하고 나서 결혼!이라고 말하는 30대 중반에 결혼한 친구가 있었지만
결국 아이 생겨도 친어머니와 남편에게 맡기고 이벤트 가기도 하고 마시며 돌아 다니기도 하고,
남편이 아이 데려가고 이혼당했다
「결혼한 남자는 술 마시고 돌아다녀도 좋은데 여자만 욕먹는다」라고 자꾸 말하고 다녔지만,
말하고 있는 것은 일리가 있지만 네가 말하지마 라고는 생각했다
음 다 큰 나이가 되어도 부모의 자각 일어나지 않는 이기적인 인간은 있다는 이야기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04518451/
【可愛い】雑談スレID非表示【奥さま】part75
名無しさん : 2017/09/10 08:02:35 ID: dkxPZP7k
아이 방치하고 있다가 최저 주4 사망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니까
아이를 맡기고 놀고 다니는 인간에 대해서 과민해지는 것은 이해된다
놀고 싶다면 놀고 싶어해도 결혼해도 아이는 만들지마.
아이 만들면 15세까지는 확실하게 돌봐라.
名無しさん : 2017/09/10 08:24:27 ID: rmSaipPc
아이 딸린 다 큰 어른이 그룹을 나온다든가 들어간다든가 말하고 있는 것에 질린다
학대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면 불필요한 참견이야
名無しさん : 2017/09/10 09:16:02 ID: FdPDx07w
뭐 매일은 아닐텐데. 가끔 숨돌리기 하는걸 외부인이 치근치근 불평할 것은 아니다.
名無しさん : 2017/09/10 09:33:25
무엇으로, 타인의 행동에 이렇게 일희일우 할 수 있는 걸까……
친족이다면 이야기는 별도지만, 타인의 아이로 자신이 맡아주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내버려두면 좋은데.
시골의 못된 아줌마가 옆집 부인의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고, 여자들끼리 수다떠는데 뒷담하면서 기뻐하는 것과 똑같아
名無しさん : 2017/09/10 13:29:52 ID: eLEMnbqk
이혼한 뒤에 부모에게 아이 맡기고 재혼 상대 찾고 있다.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전혀 모르겠다.
매일 하고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불안정해지고 있는 것 같다든가 무엇을 근거로 말하고 있는 거야?
마을에서 엇갈렸을 뿐이잖아?
名無しさん : 2017/09/10 13:31:06 ID: eLEMnbqk
갑자기 되려 화냈다든가 우리는 나쁘지 않다는 듯이 말하고 있지만
이렇게 짜증나는 성격이면 그야 화내고 나가겠지.
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28265.html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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