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8일 금요일

【2ch 막장】회식 마치고 운전담당이 되어서 데려다 주는데, 남의 차에서 마음대로 흡연하는 상사A, 몰래 싸버리는 B, 「정사원이니까 운전해서 데려다 주는 정도는 당연하지요-ㅋ」하고 말하는 파트타이머. 두 번 다시 태우고 싶지 않다.

4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02:22:43 ID:MBh
직장 사람들의 신경을 몰라.
선배 송별회에서 운전담당이 되었다. 별로 그것은 술 마실 수 없으니까 상관없다.
그렇지만, 남의 차에서 마음대로 흡연하는 상사A, 몰래 싸버리는 B,
「정사원이니까 운전해서 데려다 주는 정도는 당연하지요-ㅋ」하고 말하는 파트타이머 씨.
두 번 다시 태우고 싶지 않다.
게다가 오전 2시에 회식 끝,
제일 멀리 있는 상사A를 보내주고 귀가가 오전 5시라니 그만뒀으면 한다.
그것 때문에 다음날 휴일 시프트로 하는 것도 그만두길 바란다.
게다가, 주차장 비용은 내가 냈고. 가솔린 비용은 그 누구 내주지 않았다.
대행료는 모두 회식 참가자 전원으로 마련하는데, 운전담당은 자기 부담.
전부다 그 신경을 모르겠다. 걸어서 돌아가.


4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02:55:21 ID:5FK
>>408
쌋다니, 오줌?!

4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03:25:59 ID:G0z
>>408
클리닝 비용 정도는 최소한이라도 청구해야 해.
대행비용이 나온다면 본래라면 가솔린, 주차장 비용도 받아도 되지 않을까?

4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13:36:37 ID:MBh
>>408입니다.
싼 것은, 물론 오줌. 그렇다고 해도, 조금 스며든 정도.
상사 B는 집에 돌아가서야 싼 것을 눈치챘다고 한다(후일 들었다).
본인은 집에서 쌋다고 시종일관 주장해서 클리닝 비용 받을 수 없었다. 얼룩 사진 찍어두는게 좋았다.
또, 운전 서투르다고 자꾸 하는데, 쓸데없이 운전수로 삼는 것도 스레타이틀.
이쪽도 3년 페이퍼에 전근족(転勤族)이고 길도 잘 모른다. 운전하기 시작한지 아직 1년.
엄청 취해서 내비 맡겨놓고 직전에 꺽으라고 말해도, 운전 전문가라도 무리일거야.
운전 서투르다고 말해도, 아직 무사고 무위반.
안전 운전 유의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사고난다」, 「살인운전」이라고 말해오는데 운전기사로 삼지마.
사고낸 놈에게 듣고 싶지 않아.

4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13:49:48 ID:5FK
>>420
굉장히 화가 난다
어떻게 안되는 거야? 그거

4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14:19:40 ID:ByX
>>420
차 내보내지마
무슨 말을 들어도 차 내보내지마

4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14:29:08 ID:Mza
>>420
서투르다는 말을 듣는다면 찬스!
「그렇군요, 나는 자신이 없고, 거기까지 불안하게 하는 것도 미안하고」
라고 말하고, 단호하게 단호하게 사양하자.
그리고, 가솔린 비용과 주차장 비용과 클리닝으로 매번 괴롭고, 가족의 허가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라든가.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15:35:19 ID:mpT
>>423
그렇습니다. 어째서 돈도 감사도 없는데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거절하는 것이 제일입니다.

4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9/06(水)15:54:49 ID:jme
저번에 회식에서 드라이버 했더니
차 안에서 소변 쌋던 바보가 있어서
두 번 다시 데려다 주기는 하지 않아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3331924/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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