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 2017/10/02(月) 10:48:22
임신 9개월이므로 임산부 마크도 있고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러니까,
갑자기 뒤에서 남성이 머리에 주먹질해서 맞았다.
배를 부딪쳐서 아픔이 커서 주저앉아 있었더니, 남성은 나의 배를 보고 도망치려고 했다.
담배를 피우고 있던 택시 운전사 아저씨가 남자를 붙잡아줬고, 경비원이 경찰과 구급차를 불러 주었다.
그뒤에는 경찰에게 맡기고 나 자신은 병원에 갔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정상인인 (나)가 장애인 주차장에 세웠다고 생각해서, 조금 주의해 주려고 생각해서」
라더라.
그렇다고 해서 보통은 주먹질 하면서 덤벼들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보통으로 피해신고를 했다.
후일, 남성의 부인에게
「이걸로 가정폭력하는 놈하고 이혼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고 감사의 말을 들었다.
재판하게되어도 「얼마나 그 남성이 폭력적이었는가」를 증언해줄 거라고 한다.
남성은 구치소에서
「내 아내가 배신할 리가 없다! 그럴 담력이 없다! 이혼신고는 하지 않는다!」
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53681152/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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