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2(月)23:59:55 ID:EMa
・아내가 탁란 불륜.
・아이가 10세 때에 불륜 탁란을 남편이 눈치채고, 마음이 망가져서 심로를 겪은 끝에, 사고사.
・불륜 아내는 간통남과 함께하게 됐다.
・탁란했을터인 아이는, 불륜 아내와 간통남의 아이일텐데 점점 자살한 남편과 얼굴도 행동도 닮아왔다.
・아이는 고교생에게 성장하니까 더욱 더 남편의 얼굴을 닮게 됐고, 불륜 아내는 마음이 망가져서 정신병원을 다니고, 간통남은 아이를 기분 나쁘게 느껴서 학대·체포·병사.
・아이는 우리가 맡게 됐다.
위에서 아이의 얼굴이 죽은 남편을 닮았다고 쓴 것은 어디까지나 저 애들 시점의 이야기로서,
우리이 보기에는 전혀 닮지 않았다.
저녀석들은 무엇을 보았던걸까.
8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3(火)00:08:57 ID:Zyp
>>866
남편은 사고사야 자살이야 어느쪽이야
8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3(火)00:18:50 ID:vjq
>>868
죄송합니다 자살입니다.
8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0/03(火)09:39:41 ID:4Ee
>>866
전 남편을 죽인 죄악감이 무의식 중에 아들에게 투영된 결과가 아닐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3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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