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3(金)19:44:51 ID:1vb
나를 낳은 사람은 성범죄의 피해자.
그것을 아버지가 잘 설득하고 구애해서 결혼했다고 한다.
결혼 하고,
「여자 아이 이외에는 바라지 않아서 골라낳기(産み分け) 하려고 노력했다」
고 하지만, 태어난 것은 나(남자)。
그것이 원인으로 이혼.
나를 낳은 사람은 대단한 위자료도 받지 못하고 괴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상이 나를 낳은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그리고 여러가지를 청구받았으므로, 변호사와 경찰을 써서 차단했다.
이야기를 알게 된 사람에게 자주
「목숨을 걸고 낳은 모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건가」
라는 말을 듣지만,
(무엇을 생각하라고 하는 건지)
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하겠다.
1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3(金)19:53:43 ID:XSd
>>138
미안해 조금 정리할게
・성범죄 피해를 당한 여성이 이해심 있는 남성과 결혼.
→남편과의 사이에서 ID:1vb가 태어나서 양육거부, 남편과 이혼.
→성장한 1vb에게 돈을 청구, 절차를 밟아서 절연.
이라는 흐름이라는게 맞아?
성범죄 피해로 임신해서 1vb 탄생이라는 건 아니지?
어느 쪽이든 장렬하다
선량한 척 우갸우갸 말해오는 외야 같은건 무시하면 좋아, 그런 무리들은 완전히 똑같은 경우에 처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니까
1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3(金)19:57:15 ID:fDb
그런데 말이야… 초절전개라서 실소가 나오지만
1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3(金)21:04:56 ID:1vb
>>141
낳았다는 사람 말로는 그게 맞다.
이야기 하는 정도로 장렬하지도 않다.
변호사 경유로 경찰에 상담하자마자 곧바로 사라져 버렸고.
>>142
실소하는게 분명하다.
아버지에게 사실을 물어봐도 애매하게 얼버무려서 실소하지 않을 수 없었고, 엄마 엄마 해댈 나이가 아닌데
「괴로워 해왔던 모친」
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실소 밖에 없다.
상냥하지만 근본적으로 차갑다, 그런 인간성이기 때문에 타인처럼 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936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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