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남동생 「여자는 『남자는 모두 바람 피운다!』라고 말하지만, 바람피울 것 같은 미남을 선택하니까 자업자득이잖아. 한결같은 남자를 선택하지 않는 여자가 나쁘다」 그러자 어머니가 「미남을 선택하지는 않았지만요, 내가 나쁘다고」하고 슥 사라졌다.



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5(土)10:39:55 ID:4G5
남동생이 넷에 물들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여자는 곧잘 ○○이라고 말하지」
라는걸 연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누가 말했어? 구체적으로、 어디의 누구 씨가 말했어」
라고 말하면 입을 다무니까, 아직 귀여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기세를 올렸는지
「여자는 『남자는 모두 바람 피운다!』라고 말하지만, 바람피울 것 같은 미남을 선택하니까 자업자득이잖아.
한결같은 남자를 선택하지 않는 여자가 나쁘다」
라고 부모님이 있는 장소에서 말하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그렇다내요, 당신」
「미남을 선택하지는 않았지만요, 내가 나쁘다고 하네요」
그것만 말하고 쓱 하고 사라졌다.
집안 분위기 최악.
아버지, 전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밤이 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어째서인지 장본인인 남동생이 가장 쇼크 받고, 게다가 피해자인 척 하고 아버지에게 화풀이 했다.

아직도 가정 분위기가 최악으로, 거실에 갈 수 없어요.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511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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