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04(土)21:36:17 ID:A6n
초등학교 시절, 남자 A・B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흔히 있는 것은 대충 당하고 있었고, 자살할 날이 몇번이나 지났다.
체격도 성량도 뒤떨어지는 나는, 매일 놈들에게 장난감처럼 취급당했다.
어느 날, A・B가 데려가서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구릉에 있는 폐광산의 흔적에 갔다.
벌레나 뱀이 나오는 장소로、도중에는 『야생동물출몰주의』라는 간판도 있는 장소였다.
숙소 같은 오두막 옆에 깊고 커다란 저수지가 있었지만,
왜 일 까 A・B는 거기에 떨어졌다.
다리가 닿지 않아서,
「어이 너! 빨리 도와줘!」
하고 발버둥치면서 소리치는 A。
가까이에 로프가 떨어져 있었던걸 발견했지만,
근처에 로프가 떨어지고 있었던 것을 찾아냈지만
깜 빡 해 서 로프를 전부 던져버려서 도와줄 수가 없었다.
이윽고 먼저 가라앉는 A。
괴로워하는 A에게 다리를 붙잡혀서 물속으로 끌려들어가는 B。
사다리도 없고, 네 귀퉁이는 수직 콘크리트벽.
무슨 일이 있어도 자력으로는 올라올 수 없다.
물보라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는데, 시간은 거기까지 걸리지 않았다.
드라마에서 보는 익사체는 떠오르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가라앉는다는 것에 놀랐다.
AB。
미안해, 도와주지 못해서.
나, 느림보로 멍청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말라깽이 콩나물이니까.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899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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