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19(火)14:33:56 ID:Wgc
매년 아이들이 방학이 되면 가족이서 별장에 피서를 떠나는 것이 항례행사.
거기에 따라서 여름방학 전에 나하고 아내가 청소를 하러 가는데,
3년 전에도 평소처럼 청소를 하러 가서 현관을 열었더니
방 안이 숨을 멈추어도 냄새가 날 정도로 이상하게 냄새났다.
게다가 테이블 위에 맥주 빈깡통이나 맥도널드 쓰레기 같은게 많이 흩어져 있었다.
매년 반드시 1~2채 정도는
「오랜만에 별장에 왔더니 수상한 사람이 마음대로 침입해와서 난리를 부렸다。」
같은 일이 있으니까
「우와ー 우리집도 결국 당해버렸나…」라고 생각했다.
별장지란 시즌이 지나버리면 정말로 사람이 하나도 없어지니까
불량 그룹이나 부랑자 같은게 와버리는 거야.
일단은 창문을 열고 쓰레기를 제거했지만 그래도 아직 냄새가 나서,
2층에서도 축제 상태인가?라고 올라가봤더니 모르는 놈이 목 매달았다.
인간 정말로 놀라거나 무서울 때는 목소리가 나지 않는구나.
정말 힘이 빠져버려서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ㅋ
그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하거나 나는 경찰이 오고 안심했는지
정신을 잃고 구급차에 실려가거나 엄청 바빴다.
얼마 뒤에 수사 결과 사건성은 없으니까 자살일 거라는 말을 들었다.
남의 집에서 마음대로 죽지마!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4481841/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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