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과장이 「주말에 마시러 갈까」 라고 끈질기게 유혹했다. 결국 「전액 과장의 부담으로, 내가 가고 싶은 가게로 한다면」이라는 조건으로 같이 가게 됐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6/10(日)12:20:54 ID:nd4
근무처의 과장이,
「주말에 마시러 갈까」
라고 끈질기게 유혹했다.
결국
「전액 과장의 부담으로, 내가 가고 싶은 가게로 한다면」
이라는 조건으로 같이 가게 됐다.







그 가게는 역에서 떨어져 있는 가게니까, 돌아갈 때는 택시를 부를 수 밖에 없는 곳.
「택시 예약 해두겠어요」
라고 택시 회사에 전화.
「A(과장)이라고 합니다만, 9시에 B라는 가게 앞까지 와주세요」

다음은 나는 술도 음식도 마음대로 주문하고 제대로 대접을 받았다.
밖에 나오니까 택시가 세워져 있었다
과장에게
「그러면 잘먹었습니다~」
하고 감사 인사를 하고,
나는 데리러 와준 남자친구의 차로.
한동안 착신이 몇번 왔지만 모른다.

다음주 초에는 파견원인 회사에 연락해서 무슨 일이 있으면 대응할 생각입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164708/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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