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일 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귀가하는데 어른 장애자가 말을 걸어왔다. 「저기, 뭘 하고 있어?」 대답하니까 따라오면서 자꾸 말을 걸어왔다.





7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30(土)13:46:31 ID:Pya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귀가하는데 어른 장애자가 말을 걸어왔다.
「저기, 뭘 하고 있어?」
나는 무시했지만, 「저기, 저기!」하고 말을 해왔다.
상대가 장애자라는걸 눈치채고, 「무시하면 날뛸지도?」라고 생각,
「아, 집에 돌아가는 도중입니다。」라고 말했다。(집까지 3킬로 정도 됐다)





그랬더니 옆에서 나란히 같이 걸어왔다.
「돌아가서 뭘 할 거야?」「목욕은 그 뒤?」「밥은?」같은 질문 공격 받았다.
「나、○○작업소에서 ○○하고 있다~。」라는 말도 들었다.
「아기 낳을 거야?」같은 것도 들어서 기분 나빴다.
(비쩍 말랐으니까 임산부로는 보일 리가 없을 거다)

모두 적당히 대답했지만, 어디까지나 따라올지 몰라서 무서워져서,
전혀 상관없는 모퉁이(집이 3、4채 정도 있어서 막다린 길이 됨)에서
「아、 나、 이쪽이니까、 바이바이」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내일 만날 수 있어? ○요일은?」하고 물어보길래 「몰라요! 그럼 바이바이!」하고 고했다.
그 장애자가 지나간 것을 확인하고 귀가.
덧붙여서 말을 걸기 전에 젊은 여성이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맹렬하게 대쉬하고 있었으므로,
그 사람에게도 말을 걸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뭐, 일년에 몇번 밖에 다니지 않는 곳이었지만,
3년 뒤 고등학생이 됐을 때, 같은 길을 자전거로 느긋하게 지나가다가,
또 「저기、 뭐하고 있어~?」라는 말을 들었다.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는 걸어오고 있었으므로 무시하고 전속력으로 도망갔다.

덧붙여서 부모가 약간 독친 기미가 있어서 보고하지 않았다.
작업소에 민원 넣거나 하는 지혜도 떠오르지 않았고.

7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30(土)14:31:56 ID:w38
오히려 독친이 그 남자하고 결탁해서 785를 덮치게 하려고 했던거 아닐까
독친이라면 자기 아이를 파는 정도 태연하게 할 수 있고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6/30(土)15:22:42 ID:Pya
>>786
과연 지나친 생각입니다.
그 날은 면담기간이었기 때문에, 학교가 반일 수업하는 날이었습니다만
그 날에만 집 열쇠를 잊어버리고 제복 차림인 그대로 시간 떼울 장소로서
도서관에 가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오빠가 돌아올 떄까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도서관은 자택과 자택에 가까운 중학교에서 4킬로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 날, 열쇠를 잊은 것은 완전히 부주의로 부모님은 그 것을 몰랐습니다.
열쇠를 잊은 결과, 내가 도서관에 가게 될 거라고는 부모님은 애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장애인이 말을 걸어온 것은 도서관 근처입니다.
그 주변에 장애인이 일하는 작업소가 있었습니다.
(중2의 직장체험 장소 후보의 하나였으므로 존재는 전부터 알았습니다)

그 장애자가 나하고 대화를 하고 싶었을 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체에 접촉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마, 장애의 정도로 봐서 우리 부모님과 결탁해서, 나를 이방적으로 알고 있는걸 숨기고
말을 거는 것은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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