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 토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자격증이 필요한 관리 업무가 있는데, 자격증 가진 할아버지가 정년퇴직. 회사 자금으로 젊은이에게 자격증 공부를 시키려고 했는데, 아저씨 한 사람이 연공서열을 주장해서 대신 자격증을 땄다. 하지만 막상 책임자가 되고 나니까 투덜거린다.



5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02(火)19:00:41 ID:9oA
직장 사람이 귀찮다

자격증이 없으면 관리할 수 없는 업무가 있는데, 자격증 가진 사람이 한 사람 정년퇴직 하게 됐다.
시간대 책임자가 되니까 회사에 없어서는 안된다.
회사 자금으로 다음 자격증 가진 사람을 육성하려고, 젊은이에게 자격증 공부를 시키려고 했더니
연공서열이잖아 하고 아저씨 한 사람이 화냈다.
자격증이 있기만 해도 상당히 수당이 붙으니까, 받고 싶은 기분은 모두 똑같았다
그렇다고 해도 곧 정년퇴직한다면 이유로 제일 젊은 사람에게 가르치려고 했는데 그 계획은 백지로.
결국 1년 걸려서  (1번 떨어졌다) 자격을 따고, 그 뒤 자격을 가지고 있던 할아버지가 정년퇴직했다.





그런데 그 자격 딴 아저씨 말이지만, 시간대 책임자가 되고 삼개월
혼자서만 빨리 돌아가지 못하는건 이상하다고 불평하기 시작했다.
주위 사람은 업무가 없는 날은 빨리 돌아가는데 나만 빨리 돌아가지 못한다.
나만 매일 마지막 놈이 업무 끝낼 때까지 맞춰서 잔업.
나만 누군가가 휴일출근할 때는 반드시 맞춰서 출근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만 어째서 이상하잖아!하고 매일매일 투덜투덜투덜투덜....

그러니까 잔업 하고 싶어하는 젊은이에게 자격증 공부 시키려고 했는데 당신이 따고 싶다고 말했잖아….
잔업이나 휴일출근이 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너의 푸념하고 상담시간으로 귀찮게 하지마.
게다가, 자격 따면 시간대 책임자가 된다고 실컷 말을 들었을텐데.
오늘도 혼자만 잔업하게 될테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시간대 책임자 외에도 자격이 필요한 담당업무가 조금은 있다. 모두 할 수 있는 업무는 분담한다)
라고 다같이 정시에 돌아가면, 혀를 차면서 무시한다.
돌아갈 때마다 이런게 매일 있으면 기분 나쁘지만.

계장이 귀가할 때 화내주었지만
그랬더니 그녀석 전가의 보도 「그럼 나 내일 회사 오지 않아요」
「곤란한건 계장이지요」하고 대답해서 감당할 수 가 없다.
연공서열이다 그렇다 그렇다! 고 대찬성 했던 다른 상사들은 보고도 못 본 척.
저 사람 옛날부터 까다로운 사람이니까 용서해줘, 하고 무책임한 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빨리 어디로 날려가지 않을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732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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