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23(火)18:17:00 ID:fK4
어제, 아르바이트 끝나고 자칭 잘나가는 짜증남(キモ男)이
「결혼은 아니지~ 저건 여자를 위한 제도잖아.
스스로 잡아먹히러 가다니 생각할 수 없지~」
하고 큰 소리로 떠들었다.
힐끔힐끔 거리면서 가게 문 닫으며 제고 체크하던 여대생(귀엽다)쪽을 보면서 말하는데,
거리도 가깝고 그녀도 눈치챈 것 같아서
「헤ー」
하고 적당히 대답하고 있었다..
짜증남「남자가 결혼해서 뭔가 얻을 수 있는게 있어? 그냥 지옥이잖아ㅋㅋ」
여대생「헤ー」
짜증남「하지만~(여대생)쨩이라면 생각할 수 있을까~(힐끔힐끔」
여대생「짜증남 씨하고의 결혼은 생각할 수 없네요~
그냥 지옥이잖아」
다른 아르바이트『풋ㅋㅋㅋㅋ』
후련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54398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