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레우스 |
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3(木)22:59:59 ID:XbH
중학교 때 괴롭힘 당했지만, 그 때 이야기.
그룹에 눈독 들여져서, 라는 느낌이 아니라,
『저녀석(나)는 미움받는다』싶은 분위기란 느낌.
그 때문에 무슨 일 당해도 상대도 단독범이 대부분으로,
그러니까 선생도 손을 놓고 있을 뿐.
어느 날, 놀리려는 듯한 느낌으로 어떤 여자애한테
「나하고 할래?」
같은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 때,
나는 돌아가고 나서 몬스터 헌터를 하는 것 밖에 생각하지 않아서,
기다리겠다는 장소나 시간지정이나 아무 것도 듣지 않았다.
오로지 리오레우스(リオレウス)를 쓰러뜨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뭐 흔히 있는 『저녀석을 불러내서 비웃어주자』같은 것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바람맞힌 것이 됐다.
그렇다고 할까 장소도 시간도 모르니까 가려고 해도 갈 수 없다.
리오레우스는 쓰러뜨렸다.
다음 날, 저쪽이
「어제……」
라고 까지 말을 걸어왔으니까
「아, 그래. 어제 고마웠어」
하는 느낌으로 잘 맞대응 해놨다.
다음날부터 그 여자애가 집적거리는 일은 없어졌다.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70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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