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8일 토요일

【2ch 막장】통근 도중에 배가 아파서 ●싸버렸다. 그날은 쉬었는데, 다음날 다른 과 사원이 「큰일이었지요. 그런데 어제 그걸 내가 찍어버렸어요. 이것이 알려지면 곤란하겠네요.」






6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1/26(月)22:38:10 ID:dU8
천한 이야기 주의.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통근도중에 배가 아파서 ●싸버렸다.
그 날은 상사에게 건강이 나빠져서 쉰다고 전하고, 다음날 출근했다.

거기서 다른 과 A에게
「큰일이었지요.
그런데 어제 그걸 내가 찍어버렸어요.
이것이 알려지면 곤란하겠네요.」
라고 말했다.

어떤 의미냐고 물어보니까
「말하지 않아 줬으면 하는 걸텐데, 최근 나 금전적으로 곤란해서요.」
하고 협박해왔다.

「지금은 업무중이니까 나중에 대화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헤어지고, 업무 끝나고 바로 가까운 찻집에서 만났다.
스마트폰 녹음기능을 온으로 하고.







「다시 한 번 생각해주지 않겠습니까」
하고 찬스를 주는 의미에서 물어봤지만서도, A는 변함없이 협박해왔다.
그리고 협박의 일언일구 확실하게 녹음했다.

다음은 간단.
다음날, 상사에게 이전 쉬었던 것은 ●싸버렸기 때문이라는 것하고,
그 건을 A에게 협박당하고 있다는걸 전했다.

상사의 대응은 빨라서,
A의 상사에게 교섭하여 A불러내고 엄중주의, 동영상도 삭제시켰다.
DQN반격이지만 경찰에도 상담했다.
협박의 녹음하고
「스마트폰에서는 삭제했지만, iPhone이었으니까 클라우드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니까 보복이 무섭다」
고 연기했다.
이 부근의 절차는 잘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서 A는 체포는 당하지 않았으나
사회적으로 크게 타격을 받고, 회사를 떠났다.

● 싼 것이 알려져 버렸으나,
거기는 주위 사람들이 어른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평범하게 접해주고 있다.
소곤소곤 이야기는 되었겠지만 내 귀에 들어오지 않으면 별로 좋다.
확실히 ●은 부끄럽지만 범죄는 아니다.
그러나 협박은 훌륭한 범죄다.
오히려 범죄 쪽이 부끄럽지.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161069/



名無しさん : 2018/11/28 03:34:00 ID: mSPMcCWg
학생시절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취해서 ●싸버린 애가 있었지만,
젊은 여자애라서 그런지 쇼크로 자●미수했어요
그 애 한테도 말했지만, 인간이란 생리적 욕구로 괴로워한건 누구라도 경험한다
설사 누가 실패했다고 해도 어른이라면 웃지 않을 거고,
내일은 자기 몸이 이미 경험하게 될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 이링 아니면 기억은 잊어버리는 생물
도리어 그런 이유로 타계했다고 후세에 남는 것이 수치야

名無しさん : 2018/11/28 03:58:43 ID: HiJYns6A
마음 약한 사람이라면 지불했을지도 모르겠는데~라고 생각했더니
코멘트 8의 자●미수한 여자애 한테 놀랐다
역시 여러가지 사람이 있구나

名無しさん : 2018/11/28 04:06:37 ID: mSPMcCWg
※9
그 자리에 같은 아르바이트 동료가 몇명 있고,
게다가 막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도 있었으니까 상당히 쇼크 였던 것 같아…
배탈이 난 것 같아서 액체 같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물러났고,
남자친구도 걱정하는 것보다 먼저 그 애한테서 멀어졌으니까
그 애 부모에게 자●미수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땐 정말로 심장이 멋는 것 같았다

벌써 10년 가까이 전의 사건으로,
그 애도 이미 회복해서 지금은 멋진 남편하고 아이들에게 둘러싸여서 행복해요
나는 팔려가지 않고 남았지만ㅋ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350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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