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01/27(日) 02:27:11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식하고 있었는데,
난폭운전하는 차가 끼어들어왔다.
진한 갈색 경자동차에 왜건차가 부딧칠 정도의 폭으로 접근하면서.
경자동차 운전석에는 귀여운 요즘 인형이 놓여 있어서,
젊은 여자애가 타고 있을 것 같았다.
보통이라면 통보하겠지만….
경차에서 내려온 것은 분노 가득한 스킨헤드 피어스 불끈마초였다.
(아,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건가ー)
라고 생각했더니,
조수석에서 문신하고 더욱 격노한 불끈마초가 나왔다.
욕설을 퍼부으면서 문을 걷어차던 아저씨가 순식간에 쪼그라들고,
그대로 화장실로 사이좋게 사라져 갔다.
주위도 나도 분위기를 읽고 일제히 귀가했다.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분노조절장애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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