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12(水)12:15:19 ID:Qys
우리 딸(3세),
모친인 내가 이러니까 미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남편의 피가 좋은 느낌으로 브렌드 되어서,
그 나름대로 아이답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 딸을 데리고 시어머니하고 같이 외출했지만,
3명이서 혼잡한 계산대에 줄서 있으니까,
우리들 앞에 서있던 JK(여고생) 2인조가 딸을 보고
「우왁! 현기증 날 정도의 못난이!」
라고 말했다.
확실하게 주위에도 들리게.
딸은 슬픈 표정이 되어서 나에게
「〇〇쨩(딸), 못난이야~?」
하고 물어봤는데,
「그렇지 않아요」라고 대답하려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〇〇쨩은 아직 아기하고 같으니까.
앞으로 많이 미인이 될거예요.
하지만 저 언니들은 불쌍하네.
완성된 못난이는 어쩔 수 없으니까」
라고 말했다.
주위에도 들리게.
주위에서 깔깔 웃어대고 JK 새빨개졌다.
게임 감각인지 뭔지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을 쏘아대는 짓을 하면
피탄당할 각오 정도는 하라구요.
그렇다고 해도 시어머니의
「완성된 못난이」라는 파워워드에 감탄했다.
1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13(水)14:56:23 ID:xrI
완성된 못난이, 웃었다ㅋ
1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9/03/13(水)15:56:22 ID:q4N
>>155
시어머니 GJ!!!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50298033/
어린애한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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