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1일 월요일

【2ch 막장】전근족인 남편의 회사는 사원주택이 있어서 집세를 아낄 수 있지만, 이번 사택은 남편의 지위가 그대로 당연한 듯이 사모님들의 계층구조. 어떤 불합리한 짓이라도 상사 부인에게는 거역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1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09(土)15:21:24 ID:czK

전근족의 아내입니다.
남편의 회사는 전국의 사업소가 있는 곳에 사택이 있다.
대체로  5~6층 건물인 집합주택으로 설비도 나쁘지 않다.

집세는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로 그 지역 임대료 시세의 반값보다 조금 적은 편.

그래서 정말로 살아났다・・・였을터 였을테지만,
사택의 부인끼리의 교제에 지쳤다.






남편의 지위가 그대로 당연한 듯이
사모님 분들의 계층구조입니다.

어떤 불합리한 짓이라도
위에는 거역하지 못하는 분위기.

그야 상사의 부인 상대로
다소 신경쓰이는 것이 있을 것이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그것을 당연한 듯이
명령하는 것은 뭐라고 할까.

예를 들어 쓰레기장에 나가면,
마침 상사의 부인도 쓰레기 버리러 나와서 나를 보고
「아, 마침 잘됐다. 이것도 부탁해」하고 쓰레기봉투를 내민다.

사택 안의 야채밭에서 야채를 기르고 있으면,
가장 첫 수확물을 맘대로 상사 부인이 가지고 가거나.

사택의 텃밭이기는 하지만,
우리 딸이 씨앗부터 비료를 주면서
수확을 기대하며 길렀는데.

지금의 사택은 3번째인데,
이전 사택도 다소 그런 분위기는 있었지만
기껏해야 상사의 부인에게는 정중하게 인사하고,
귀성할 때는 토산물을 가져가는 정도였지만
이번 사택은 상사 부인을
가마에 태우고 으쌰으쌰 하는게 굉장하다.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사택에 살 수 있는 동안은 사택에서 살면서
마이홈 자금을 모으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낡은 아파트라도 좋으니까
평범한 임대주택에 살고 싶다.


1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09(土)22:57:19 ID:CBu
>>123
그런 미친 곳에 있었구나
아마 그런거 상사는 모르는거 아냐?
아이의 교육에도 나쁘겠어


1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3/10(日)14:49:36 ID:jEb
>>123
이전에, 시누이가 사택에 살고 있었지만 계층구조가 굉장했다고 해요
하지만, 시누이는 입심이 좋고 분위기 읽지 않는 성격이라서 모두 격퇴했다고 해요
「쓰레기 가져가요」→「아니이, 나 우리집 쓰레기 모아서 내놓으니까 이 이상 못가져가요」
「외출했었죠? 선물은?」→「농담도, 우리 남편 평사원이니까요.
상사 씨네는 하와이였지요? 부히들에게 선물 큰일이겠네요, 상사니까요」
인사는 부인들에게는 「안녕하쇼, 좋은아침ー, 안녕안녕~」하고 DQN인척
실제로, 남편 상사나 동료에게는 제대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50298033/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아무리 집세가 싸도 저런데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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