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2/26(火)14:43:23 ID:I0M.qf.b2
푸념입니다.
나의 연인은 입이 거칠다.
그 입이 거칠다고 하는 것은,
농담으로 추녀라든가 사람의 신체적 특징을 놀리는 것.
저쪽으로서는,
어휴ー(*`ω´*)하는 반응을 보고 즐기는 것 같다.
가끔씩, 굉장히 귀찮아서 불쾌해질 때가 있지만,
농담으로 말하는건 알고 있고,
저쪽은 그런 상호작용 즐기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그렇게 생각하고 얼굴로 내비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최근 싸ー늘 하게 마음이 식어간다.기본적으로 이쪽에서는 좋아해, ○○멋있어요,
하고 마음을 말하거나 스스로 노닥거리려고 한다.
저쪽에서는, 나에게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하는 것이 적다.
그럴 뿐만 아니라, 내 기분이나 노닥노닥 거리자는데
농담으로만 대답해준다.
하아아앙상 농담으로 되돌려오는건 싫으니까,
가끔씩 스킨십을 삼가하려 하거나
연인이 농담을 말해도
(*`ω´*)
로 반응하지 않거나
가끔 아 그래, 하고 쌀쌀하게 대답하면
이번에는 저쪽이 토라진다.
아아아아아 귀찮아ー 귀찮아요ー
85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2/26(火)14:49:08 ID:fWo.rf.ze
>>851
푸념에 진지하게 답해서 미안하지만
얼른 차버리고 다음으로 가는 쪽이 좋지 않을까?
연인 계속하는한 몇년이라도 계속될거고,
어쩌다가 잘못해서 결혼하면
이혼이라도 하거나 상대가 식지 않는 한
평생 그거구나
85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2/26(火)14:59:54 ID:I0M.qf.b2
>>852
계속되겠네요~・・본심을 말하자면, 앞으로 어떻게 할까 조금 생각중입니다.연인은 농담만 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것 이외에는 불만은 없어요.
그리고 최근에, 연인에게 농담은 적당히 하세요,
가끔이라도 좋으니까 솔직하게 대답해,
기분 같은걸 말해달라고 상냥하게 부탁했습니다만・・농담은 이전하고 비교하면 아주 약간은 줄어들었으나
스스로 행동하는 것은 거북한 것 같습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099212/
오래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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