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일 수요일

【2ch 막장】남동생하고 20년 이상 교제하던 소꿉친구가 결혼하게 됐다. 소꿉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이거 주세요」하고 어머니가 「괜찮아. 소중히 해줘」라고 대답할 정도로 어머니와 소꿉친구는 사이가 좋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옆 부서 고참 여사원이….



5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令和元年 05/01(水) 08:52:01 ID:MHg.qu.yi

남동생 하고, 20년 이상의 교제가 되는
소꿉친구인 A코쨩의 결혼이 정해졌다

나는 부재하고 있었지만,
A코 쨩이 우리집에 와서, 말했다
「이거 주세요」
어머니는 대답했다
「괜찮아. 소중히 해줘」

아버지 말로는
「A코 쨩은 너희 어머니 애가 아닌가 하고 때때로 의심하게 된다」는게 이런 것

나보다 어머니하고 척척 맞는 A코 쨩이니까,
남동생은 확실히 엉덩이 아래겠지만,
일단은 걱정은 필요없겠지

그런데






회사에서 「남동생의 결혼이 『이거 주세요』로 결정됐다」고 이야기 하니까
다음날 쯤부터, 옆 부서의 고참 여사원이 무슨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한다

단골로 가는 편의점이나 노래방이나 술집 같은데서
점원이든 손님이든 젊고 어느 정도 얼굴도 좋은 남자애를 가리키며
진지하게 「저거 주세요」라고 말했다든가

술집에서 그런 짓을 했을 때는,
같이 있던 부하들이 말렸다고 하지만
「나도 결혼하고 싶은 거야…」
하고 울어버렸다고 한다

안됐다고는 생각하고
쓸데없는 소리를 했던건 나지만
부하들에게서 「남동생이 A코 쨩 데리고 와서 선배님에게 사과시켜라」는
근거도 없는 소리는 확실하게 거절해 두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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