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상사가 나에게 비밀로 회식을 하는 것 같다 비밀로 하고 싶으면 완전히 들키지 않게 해줬으면 해요 내가 있는 앞에서 소곤 소곤…굉장히 귀에 거슬려 상사는 나보다 젊으니까, 젊은 사람끼리 마시고 싶었을테지만 소곤소곤 거리는 행위가 진심으로 기막혀







9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令和元年 05/02(木) 19:19:08 ID:EZL.t5.2k

상사가 나에게 비밀로 회식을 하는 것 같다
비밀로 하고 싶으면 완전히 들키지 않게 해줬으면 해요
내가 있는 앞에서 소곤 소곤…굉장히 귀에 거슬려

상사는 나보다 젊으니까,
젊은 사람끼리 마시고 싶었을테지만
소곤소곤 거리는 행위가 진심으로 기막혀

후배들에게 나에게는 입다물어 두라고 말한 것 같아서,
몇 사람은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니까 거북한 표정이고
그걸로 둔감한 나도 눈치챘다

부하에게 그런 시시한 짓 시키지 말라고






이전 직장에서도 젊은 사람 끼리, 주부 끼리 모이는 일은
평범하게 있었으니까 당당하게 하면 좋은데
어째서 숨길 필요가 있는 걸까

알게 되면 또 얼마전의 송별회처럼
참카시킬거라고도 생각하는 걸까?

송별회 날 상사에게 무거운 업무량 받아도
무리해서 참가한 것은 애초에 송별회를 기획한게
나였기 때문이야

참가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일을 휘두르는거 나도 알고있어요
아줌마가 오는걸 바라지 않았던 거네요ー

참가시키고 싶지 않다고 거짓말 하다니
이렇게 성격 삐뚤어진 사람 처음이라서
이 아줌마 질렸어요


정말로 상사의 행동에 기막혔다
회식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라고
거짓말만 하니까 슬슬 벌받을 거야

언제 상사 전근해주는 걸까…
이젠 같이 일하고 싶지 않아
이쪽도 성격 꼬일 것 같아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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