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1(水)19:33:16 ID:owR.2h.vy
전 남친은 아무튼 서프라이즈 좋아하는 타입으로서,
생일 이라든가 하는 때도 물론
무슨 서프라이즈를 짜넣어 오고 있었지만,
아무 것도 아닌 날에도 갑자기 사소한 선물을
건네오는 듯한 사람이었다.
꽃 한송이 같은건 완전 괜찮아요.
방에 장식하면 분위기가 밝아지고 기쁘다.
유니클로의 실내복도 좋아하는 것하고는 다르다고 해도
뭐 실내복이니까 문제는 없다. 쓸 수 있다.
하지만 30 직전 여자가
패리스 키즈(어린이용 악세사리 숍)은 무리라고!!
발레리나 모티브의 넥클리스 그만둬
엄청 커다란 플라스틱 같은 보석이
붙어있는 반지는 확실히 귀엽다고 생각해!!
초 등 학 생 정 도 된 아 이 가 낀다면 말이야!!
하지만 생각해보라고!!
나 내후년에는 30이야!?
30직전의 아줌마가 이걸 끼고 있으면 거의 미○광이잖아!!
남자친구의 이런 센스도 그 신경 몰랐지만,
내가 선물을 끼지 않는걸 모친에게 푸념한다
→남친 어머니에게 설교하는 전화(남친 휴대폰에서)
가 오는 일이 무엇보다 그 신경 몰라서 헤어졌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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