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4일 토요일

【2ch 막장】전 남친은 아무튼 서프라이즈 좋아하는 타입으로서, 생일 이라든가 하는 때도 물론 무슨 서프라이즈를 짜넣어 오고 있었지만, 아무 것도 아닌 날에도 갑자기 사소한 선물을 건네오는 듯한 사람이었다.





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1(水)19:33:16 ID:owR.2h.vy

전 남친은 아무튼 서프라이즈 좋아하는 타입으로서,
생일 이라든가 하는 때도 물론
무슨 서프라이즈를 짜넣어 오고 있었지만,
아무 것도 아닌 날에도 갑자기 사소한 선물을
건네오는 듯한 사람이었다.




꽃 한송이 같은건 완전 괜찮아요.
방에 장식하면 분위기가 밝아지고 기쁘다.
유니클로의 실내복도 좋아하는 것하고는 다르다고 해도 
뭐 실내복이니까 문제는 없다. 쓸 수 있다.

하지만 30 직전 여자가
패리스 키즈(어린이용 악세사리 숍)은 무리라고!!

발레리나 모티브의 넥클리스 그만둬

엄청 커다란 플라스틱 같은 보석이
붙어있는 반지는 확실히 귀엽다고 생각해!!
초 등 학 생 정 도 된 아 이 가 낀다면 말이야!!

하지만 생각해보라고!!
나 내후년에는 30이야!?

30직전의 아줌마가 이걸 끼고 있으면 거의 미○광이잖아!!

남자친구의 이런 센스도 그 신경 몰랐지만,
내가 선물을 끼지 않는걸 모친에게 푸념한다
→남친 어머니에게 설교하는 전화(남친 휴대폰에서)
가 오는 일이 무엇보다 그 신경 몰라서 헤어졌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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