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6(火)16:36:55 ID:NKN.ip.nw
푸념이라고 할까 토로하고 싶습니다.
남편의 형(독신)이
자주 이야기로 꺼내는 여성이 있습니다만,
그 여성을 찾아내버렸다.
「옛날 사귀고 있었고, 이사와 동시에 헤어진 미인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
「헤어진 뒤에도 나를 만나려고 그녀는 가출을 반복,
그녀를 말리려고 하는 가족에게 칼날을 휘두를 정도가 됐다.」
「나는 그녀의 가족과 그녀를 걱정하였고,
이젠 만나지 않겠다고 그녀에게 고하고 그 이래 만나지 않는 여성이 됐다.」
고 듣고 있었던 이야기와 완전히 다르다・・
이건 어떻게 하지.
남편에게 말해야 할까,
그렇지 않으면 내버려 두어야 할까.
하지만 그 여성에게 민폐를 끼쳐버릴 가능성이 있으면,
말해 버렸다고 해두는 쪽이 좋을까.
4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6(火)16:46:45 ID:ozB.hj.1q
착각남이라는 것이군요
4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6(火)16:54:14 ID:NKN.ip.nw
아니, 조금 신경 미쳐있는 레벨.
남편의 형에게 심한 말투이지만・・.
그 정도로 위험하다.
이사하고 나서 태어난 지역을 떠난 것은 사실 같지만,
이사한 이유는 남편 형이 그녀를 일방적으로 스토커해서,
경찰도 출동할 레벨이었으므로,
남편 형을 물리적으로 떼어놓으려고 이사했다・・
고 하는 느낌 같다.
남편은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7세 차이 난다면 모를 가능성이 높을까.
알고서 남편 형의 「사랑하는 사람 이야기」를
같이 듣고 있었다면, 이상해져 있을까.
역시 묻지 않는게 좋을까・・.
4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6(火)20:37:21 ID:KIY.tt.pf
>>484
실제로 칼날 휘두른거 남편 형 쪽 아닌가…?
스토커하고 상해미수로 변호서 개입해서 접견금지 명령받은 것도 숨기고
자신에게 적당한 스토리를 쌓아올린 로미오라는 거구나 틀림없이
5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7/16(火)23:26:41 ID:KIY.tt.pf
>「옛날 사귀고 있었고, 이사와 동시에 헤어진 미인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남편 형 뿐,
남편 형에게 집요하게 노려져서 이사했다
>「헤어진 뒤에도 나를 만나려고 그녀는 가출을 반복,
>그녀를 말리려고 하는 가족에게 칼날을 휘두를 정도가 됐다.」
실제로는 미인이 아니라 남편 형 쪽이 이사한 곳을 찾아내서 다시 스토킹을 하고,
거기에 두려움을 느낀 미인이 친척이니 지인의 집을 전전하며 숨겨달라고 하는걸
남편 형은 「가출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실제로 칼날을 휘두른 것은 미인이 아니라 발작 일으킨 남편 형 쪽
>「나는 그녀의 가족과 그녀를 걱정하였고,
>이젠 만나지 않겠다고 그녀에게 고하고 그 이래 만나지 않는 여성이 됐다.」
실제로는 변호사를 개입해서 미인 가족에게 접견금지와
혹시 이것을 깨면 엄청난 액수의 위자료를 청구한다고 위협받아,
위자료에 겁먹고 그 이래 남편 형이 미인에게 뭔가할 생각이 없어졌다
이런 느낌인걸까나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17229/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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