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이혼남, 아이 3명(전원 성인)인 사람하고 나이차 결혼했습니다. 나는 초혼입니다. 시어머니, 시누이들에게는 공기&후처 아무래도 좋아 취급. 남편에게서는 아이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줘, 너하고의 결혼준비&생활보다 아이와의 라이프 이벤트가 중요, 취급







1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08(月)08:56:28 ID:4vJ.gl.s7

이혼남, 아이 3명(전원 성인)인 사람하고 나이차 결혼했습니다.
나는 초혼입니다.

시어머니, 시누이들에게는 공기&후처 아무래도 좋아 취급

남편에게서는 아이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줘,
너하고의 결혼준비&생활보다 아이와의 라이프 이벤트가 중요, 취급

그때마다 많이 싸움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할 때까지의 상냥함이란 무엇이었던 걸까.






그래도, 감안한 데다가 결혼했다,
고 남편가족과의 교제도 노력해보았지만

어제, 나에게 아무 말도 없이 아이들 가운데 한 명
(만날 때는 이야기 한다고 약속. 남편도 몇년이나 만나지 않았다)
하고 재회하고, 나를 소개한다고 말했다는 말을 들어 큰 싸움

배경은 생략하겠지만, 그 아이에게 별로 좋은 인상이 없다.

어째서 내가 대화할 필요가 있는 거냐. 고 이야기 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식.
너에게는 정이 없다, 정이 없는 놈하고는 살아갈 수 없다. 고.
이젠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없다,
나를 좋아한다면 좋아하게 만들도록 노력해라, 는 말을 들었다

나도 상당히 심한 말을 해버렸고,
다시 한 번 노력하겠다고 생각하고 노력한다, 고 말했지만

대답은 「그 말을 믿겠다. 얼른 자」였다

환경도 바뀌고, 각오한 데다가 결혼했지만 유감

이젠, 살아가는 기력 없어져 버렸다

어차피 화려하게 가는 것도 할 수 없고,
의지할 수 있는 친척도 없다
직장도 좀처럼 잘 풀리지 않고

그래도 남편을 좋아하니까
결혼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후처를 인간 취급 이라니
꿈에 또 꿈인 곳에 시집간 것이 유감
그것을 깨부술 강함도 헤어질 강함도 없는 자신이 유감

여기서 인생 포기하고, 점점 폐인이 되겠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9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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