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얼마전, 10년 이상 만에 우연히 만난 지인이, 아파 보이는 붕대 차림이었다. 몇 년 전부터 질이 나쁜 병에 걸렸다고 한다. 30이라는 나이에 앓게 된 것도 있고, 나의 눈으로 봐도, 벌써 늦었다.





6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8/22(木)21:44:02 ID:XC.ty.L1

푸념하게 해주세요.


얼마전, 10년 이상 만에 우연히 만난 지인이,
아파 보이는 붕대 차림이었다.

그 지인, 당시는 조금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점은 있었지만,
머리는 좋고 성실하고, 어떤 운동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체력도 있고,
나의 기억으로는 감기를 걸린 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것이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질이 나쁜 병에 걸렸다고 한다.






가족이
「어라?」
하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고 한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 있었다고 하지만,
「거기에서의 스트레스가 원인의 하나겠지」
라는 이야기.

30이라는 나이에 앓게 된 것도 있고,
나의 눈으로 봐도, 벌써 늦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을 푸념하고 싶은거냐 하면.


왼쪽 눈을 붕대로 감고,
「이 붕대 아래의 눈은 봉인해두지 않으면,
보여서는 안되는 것이 보여버려서…』
「때때로 좌안이 지끈거린다…』
하는 대사를 리얼에서 토하는,
30중반의 금발&검정 일색의 
전 지인이라는 존재.


그 질병은 20년 정도 전에 졸업한 것일텐데.
이야기 나눈 것은 고작 5분 정도였다고 생각하지만,
엄청나게 피곤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584166/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