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6일 화요일

【2ch 막장】모친의 재혼상대하고 상성이 나쁘다. 야외작업하고 더위로 몸이 안 좋아서 쉬고 있었더니 「데굴데굴 거리지마라 잘난 척 하는 거냐! 칠칠치 못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99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1(木)11:49:17 ID:74.5w.L1

모친의 재혼상대하고 상성이 나쁘다

야외작업하고 더위로 몸이 안 좋아서 쉬고 있었더니
「데굴데굴 거리지마라 잘난 척 하는 거냐! 칠칠치 못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안일 한 뒤에 재혼상대가 접시와 스픈을 썻지만
스스로 씻을 거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더니
일부러 전화로 「접시! 어째서 씻지 않았어!?」

아르바이트 월급 전액 부모에게 맡겨두었다가
필요할 때 바독 있었지만
「이 녀석에게 내 돈 주지마! 낭비다!」
같은 소리도 듣게 됐다



하지만 그녀석에게 있어서 친자식인 여동생은
응석 받아주면서 귀여워하고 있고
부모도 나이 먹고 낳은 아이 쪽이
귀엽다고 말하고 있고
방해되는건 나

내후년이 되면 취직할 수 있으니까
빨리 집에서 나가고 싶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6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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