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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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고백
【2ch 막장】남편이 구급차로 실려가 혼수상태가 됐을 때, 남편이 걱정되어 불안해진 나에게 친구가 고백해왔다. 「알게 됐을 당초부터 마음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이 친구하고 알게 된 것은 남편하고 약혼하고 나서부터 였고, 그 때 그 친구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8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08(日)19:09:12 ID:Vv.4o.L1
친구가 있을 수 없었던 이야기
나하고 남편은 어떤 사건에 휘말려,
나는 1주일간 입원,
나의 퇴원 뒤에 이번에는
남편이 1주일에 3번 구급차로 수송되거나
40시간 정도 혼수상태이거나 했다
그 친구는 사건 때도 그 뒤에 일어난
뒤죽박죽인 사건도 알고 있었지만,
사건은 남편이 3번째로
구급차에서 병원 대기하고 있을 때 일어났다
남편이 걱정되어 불안정해진 나에게,
놀랍게도 고백을 해왔다
「알게 됐을 당초부터 마음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이 친구하고 알게 된 것은
남편하고 약혼하고 나서부터 였고,
그 때 그 친구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남편이 혼수상태가 됐을 때
「아무래도 ○○(남편의 이름)이 아니면 안되겠지?
나로는 안되겠지?」
같은 말해왔으니까
그 때 저지를 생각이었던 걸지도 모른다
그 때 패닉이 되어 있던 나는
거기에 「당연하잖아」하고
지금 생각하면 심한 말을 돌려주써지만
남편이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보고를 했지만, 남편 격노
거리를 두고 잇지만
사건의 증인이니까
끊어낼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
8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08(日)22:23:15 ID:LU.wd.L6
>>825
증언은 해달라고 하고,
용무가 끝나면 끊어내면 좋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와 남편이 혼수상태인데 아내한테 고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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