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 토요일

【2ch 막장】친구의 아이는 소맥 알레르기가 있다. 친구에게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상담을 받고, 가게를 하는 친척하고 상담해서 소맥 알레르기 대응 케이크를 준비했다. 그런데 당일 친구가 「우리 아이는 케이크 먹을 수 없는데 괴롭히려고 하는 거야!」






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2/06(金)10:16:44 ID:xe.hu.L1

푸념 입니다.


얼마전, 친구 집에 방문했을 때 있었던 사건
친구의 아이는 소맥 알레르기로서,
케이크나 빵을 먹었던 적이 없다고 한다

아이의 생일을 2주일 앞둔 날,
친구에게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상담을 받았다.

다행히, 내 친척의 가게는
글루텐 프리인 과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
소맥 알레르기 대응 케이크도 다루고 있으므로,
친척에게 확인을 하고서,
아이의 생일 아침,
친구집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당일, 약속 대로
케이크를 가지고 찾아가니까,
친구가 갑자기
「그것은 뭐야!
우리 아이는 케이크 먹을 수 없는데
괴롭히려고 하는 거야!」하고 고함 지른 데다가,
현관에 놓여 있었던 우산으로 맞고서 쫓겨났다


얼마동안 멍하니 있었지만,
우산으로 맞은 탓으로 케이크가 주변에 흩어졌으므로,
가지고 있던 티슈로 그것을 긁어모았다.



모으면서, 친척이 친구의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준 케이크가
보여주는 것 조차 하지 못하고,
어째서 이런 형태로 쓰레기가 되어버린 걸까
하고 생각하면, 울고 싶어졌다.


그 날 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의 남편 분이 「생일 케이크는?」
하고 물어봐서 생각났다고 한다.

사죄가 아니라, 변명을 마구 하면서,
지금부터 케이크를 준비할 수 없냐고 하는 내용이었다.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말없이 전화를 끊어버렸다.


약속한 날 뒤에도, 다른 알레르기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여러번 연락을 하고 있었고, 전날에도 확인 전화를 했다

변명 가운데는 시어머니가
자주 비슷한 짓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니까
라는 것이 있었으므로,
거기에는 동정하지만, 친구의 행동 전부가
그걸로 용서받을 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5332226/


까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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