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얌전하고 수수했던 친구가 결혼하고, 오랜만에 만났더니 금발이 되어서 「남편군 너무 좋아해에에~~~」하는 이상한 캐릭터가 됐다. 몇 년 뒤, 그 친구는 임신중에 일을 너무 해서 건강을 해쳐서 친정에 돌아왔다.





5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12/10(火)20:21:39 ID:dN.kf.L1

얌전하고 수수했던 친구가 결혼하고,
오랜만에 만났더니 금발이 되어서
「남편군 너무 좋아해에에~~~」
하는 이상한 캐릭터가 됐을 때.

몇 년 뒤, 그 친구가 임신중에
일을 너무 해서 건강을 해쳐서
친정에 돌아왔을 때.





문병 가서 여러가지 이야기 해보니까,
남편이 생활비를 만엔 밖에 주지 않으니까
출신비용 떄문에 일했다☆
고 웃으면서 말했을 때.

「독신시절 저금은?」이라고 물어보니까
남편 군의 빠찡꼬와 풍*으로 사라졌다고 즉답하고,
그 옆에서 친구 엄마가 울고 있었을 때.

출산하고 이혼한 친구가,
앗 하는 사이에 원래대로 수수한 친구로
(성격도 비주얼도)돌아왔을 때.

단 4년 동안 다섯번이나
놀라게 해준 친구였지만,
지금은 평범한 엄마가 되어
건강하게 싱글마더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체험 그 26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4669829/


영향을 받기 쉬운 성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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