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아동 클럽을 이용하고 있을 때, 남이 좋아하는 것을 아무튼 부정하는 어머님이 있었다.





1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2/05(木)15:20:49 ID:se.pm.L7

벌써 절교했지만,
아동 클럽을 이용하고 있을 때,
남이 좋아하는 것을 아무튼 부정하는
어머님(A코)가 있었다.

「○○(배우) 멋지지요~」
라고 하면
「저녀석 성형이야? 어디가 좋은 거야?」

「딸이 ○○(만화)의 ○○(캐릭터)에 빠져버려서…」
라고 하면
「여자애인데 남자걸 읽히는 거야? 말도 안돼ー」
등,
하나부터 열까지 부정, 부정, 부정.






아이 것까지 부정하거나 하니까
다들 서서히 피하고 있었지만,
「무슨 이야기 하는 거야?」
하고 사람들 사이에
억지로 끼어들어와서는
「에ー? 그것은 ~지요」
하고 부정하니까 아무튼 짜증났다.


어느 날, A코의 아이가
「이거 5,000엔 하는 거야!
엄마가 사주셨다!」
하고 어떤 애니의 카드게임의
레어 카드를 자랑해왔다.

아이들이
「굉장하네ー」
「초 레어잖아! 좋겠다ー」
하고 들떠 있는 가운데,
어떤 아이가
「단순한 종이쪽지에
5,000엔이라니 바보 아냐?
붐 끝나버리면 쓰레기잖아」
하고 진지하게 불쑥.


A코와 A코의 아이가 얼굴이 새빨개져서
아동 클럽에서 뛰어서 돌아가는걸 봤을 때는
웃어버릴 뻔 했다.

마음 속으로
(저 아이 말 잘했어!)
하고 칭찬했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508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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