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일요일

【2ch 막장】부모는, 어떤 무도의 전국대회나 세계대회의 상위단골이었다. 나는 무도 같은 것 보다 소설이나 만화를 좋아하고, 장래는 라이터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는 그걸 허용하지 않고, 유소년기부터 중학~고교까지 무도에 절여진 매일이었다.





2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1/05(日)00:20:40 ID:xe.q9.L1

부모는, 어떤 무도의
전국대회나 세계대회의 상위단골이었다.

나는 무도 같은 것 보다
소설이나 만화를 좋아하고,
장래는 라이터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는 그걸 허용하지 않고,
유소년기부터 중학~고교까지
무도에 절여진 매일이었다.

하지만,
그 무도의 재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자신이 제일 이해하고 있었다.

대회에는 한 번의 승리조차 없고,
고교생 때는 레귤러가 되었던 적 조차 없었다.






부모는 체육계 대학에 입학시키려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나는
「이젠 그만두고 싶다」
고 그것을 거절했다.

그런 나에게 부모는 격노.
「지금까지 너는 적당히 해왔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너는 노력할 수 있다」
하고, 전혀 나의 의사가 먹히지 않았다.

(아아 이건 안되겠다)
하고 생각한 나는,
나는 그 무도로 부모를 두들겨 팼다.


재능이 없다고는 해도
오랫동안 무도를 해왔던 만큼,
이미 현역에서 물러나 나이든 부모를
두들겨 패는 것은 거기까지 힘들지 않았다.

뭐어 나도 골절했지만.

『무도를 대전상대 이외에게 쓰면 즉시 파문』
이라고는 말을 듣고 있었지만,
그 무도와 결별하고 싶은 마음으로 폭력 휘둘렀고,
그 때만은 무도 배우고 있었던 것을
잘됐다고 생각했다.


완전히 절연하고,
친척 아저씨 아줌마를 의지해서
평범한 대학에 진학하고,
지금은 팔리지 않는 잡지 라이터 하고 있다.

똑같이 재능이 없다면 재능 없는대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고 싶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8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73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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