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일 일요일

【2ch 막장】지인이 이혼한다고 하며, 우리 부부에게 저주를 토해왔다. 자칭 「세기의 대연애」로, 맞선결혼이었던 이쪽을 얕잡아 보았으니까











25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07/09(木)21:53:59 ID:Jq.v6.L3


지인A가 이혼한다고 하며,
우리들 부부에게 저주를 토해왔다

A는 자칭 「세기의 대연애」로,
맞선결혼이었던 이쪽을 얕잡아 보았으니까
「어째서 나는 망가졌는데,
너희들은 무사한 거야」
라는 생각으로 저주해왔겠지





하지만
「어째서 너희들은 불화가 되지 않는 거야」
라고 말해와도
「불화가 될만한 요소를,
결혼전에 전부 배제하고
맞선했기 때문이야」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다

양가의 부모님이
집안・학력・인품을 음미한 데다 맞선했고
연애하지 않을 때까지도 서로 마음에 들어해서
양가 사이에 확고한 중매가 있고,
서로의 집안을 알고 있으니까
상대의 체면을 망가뜨리는
며느리 구박 사위 구박은 있을 수 없다

아이의 필요성이나 직장을 계속할까 아닐까,
등도 전부 결혼전에 부모님 포함해서 대화했다

말하자면 만난을 물리치고 결혼이므로,
말하기는 나쁘지만 이혼 가능성이
낮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거꾸로 어째서 연애결혼이니까
모든걸 이론없이 극복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그쪽이 이해할 수 없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333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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