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일 일요일

【2ch 막장】같은 사원 기숙사에 살고 있는 동료가, 우리 아내를 보게 될 때마다 「내 타입이 아니야ー」라고 말한다.







8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1(土)17:43:18 ID:0R.hu.L3

같은 사원 기숙사에 살고 있는 동료가,
우리 아내를 보게 될 때마다
「내 타입이 아니야ー」
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해도
그 녀석의 취향 같은거 아무래도 좋고,
무엇보다 이미 나하고 결혼했으니까
관계없다.

그러니까 언제나
「흐ー음, 나는 타입이야」
하고 흘리고 있었다.








어제도 그런 대화를 했지만,
왠지 그녀석, 어제만 격노.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지만,
하지만 그녀석이 『타입이 아니야ー』하고
이야기 거내지 않는 한
이쪽도 아내의 이야기는 꺼내지 않으니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오지 않으면 좋잖아?

뭘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지 전혀 몰라.


누군가 이해할 수 있는 사람, 해설해줘.



8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1(土)17:49:45 ID:iW.jo.L12
>>832
동료란 독신?



8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8/01(土)17:51:03 ID:0R.hu.L3
>>832
기혼일거야.
동료 아내 본 적은 없지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333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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