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일 목요일

【2ch 막장】취미 사회인 써클에서 인원수가 남자 십여명에 여자 여섯명, 여자애들끼리 다같이 사이 좋아져서 기분 좋게 지내고 있었는데, 그것을 박살낸 것이 써클의 리더였던 꽃미남. 써클에서 바람기를 저지르며 다섯 다리나 걸쳤다.

 





9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1/26(木)00:39:33 ID:ff.v7.L1

벌써 몇 년이나 전의 이야기지만,
취미로 하는 사회인 써클에 들어갔다.

조금 오타쿠 성향의 매니악한 취미로
남성이 십여명인데 비해서
여성은 6명으로 편향이 있었지만,
여자애들끼리는 모두 자연스럽게
사이가 좋아져서 기분 좋게 지냈다.






그것을 박살낸 것이
그 써클의 리더 같은 존재였던 꽃미남.
밝고, 그늘 캐릭터였던
나에게도 굉장히 친절하고,
머리 회전도 빠르고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다니
하고 생각했는데

저질러주었어요
써클에서 바람기.
게다가 5다리.

이런 이야기 가끔 인터넷 같은데서 봤지만
픽션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충격이었다.

그리고 나만 조금도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
당연하다고는 해도 너무나 상처받았어요.
독니에 물리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원래 그 사람하고 친구들이서 시작한
써클이었기 때문에 다투고 있는 사이에
자연소멸했다.

어색해졌으니까 그걸로 좋았지만,
사이 좋았던 아이들이 일치단결해서
리더를 비난하고 있을 때
나만 종기를 다루듯이 접해왔던 것도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
한심하다고 해야 할까
지옥이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2390561/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7





보고자만 빼고 전부 건드렸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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