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26(水)11:31:56 ID:y9y
나하고 오빠, 모두 대학생.
부모님이 여자 혼자 독신을 허락하지 않았다(기숙사도 안돼) 그래서, 오빠하고 2LDK아파트에 살고 있다.
신경 모르는건 오빠하고 그 친구들.
오빠는 집에서 술 마시는걸 좋아하는데, 그건 뭐 좋지만, 오빠 친구로 술 약한 사람이 있다.
마시면 바로 토한다.
토하는걸 알면서, 오빠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그 사람에게 마시게 한다.
토하는게 뭐가 재미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 사람은 스트롱 한 캔으로 비틀거리게 되고, 제정신을 잃어버려서, 아파트를 나가서 차에 치일 뻔 하거나 하는 일도 많다.
화장실에서 토한다면 아직 어쨌든 목욕탕에서 토한 적도 있다.
바깥쪽 나무에 토한 적도.
오빠들은
「또 했다ー」
면서 낄낄 웃고 있다.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 저어어어어어어언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