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1일 일요일

【2ch 괴담】짖궂음

이웃에 DQN 커플이 이사오고 나서 정말로 비참.
DQN 커플의 싸움이 굉장하달까.
두쾅두쾅, 그 다음 절규. 한 주에 2~3회는 반복 w
집주인과 내가 여러번 주의해도 멈추지 않고, 여자가 나에게 앙심품고 짖궂은 짓을 해온다.
창을 열고 안을 뻔히 바라보는 걸로부터 시작되어, 커튼닫고 있으면 물건을 던져 댄다.
끝내는 협박 같은 편지가 나의 편지함에 w 안 열고 바로 버렸지만.

이런게 1년이나 계속되서 마침내 나 노이로제. 쓰레기 여자가 짖궂은 짓하는 증거를 잡아
내보내 버리려고, 2~3일 간 베란다에 비밀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리고 비밀 카메라를 확인하니, 여자가 우리집에 무엇인가 작은 소리로 투덜투덜 말하고 있다!
알아 들을 수 없지만 나를 매도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그러나 그 직후, DQN로부터의 짖궂음이나 싸움이 거짓말과 같이 싹 사라졌다.
그 여자가 방에서 살해되었던 것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여자는 얼굴의 형태가 바뀔 정도로, 격렬하게 맞은 듯한 자취가 있었다고 한다.
커플인 남자는 행방 불명.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한번 더 그 비밀 카메라를 확인해 보았다.
여자가 입을 뻐끔뻐금 거리고 있다, 그 입에서 확실하게 읽어냈다.
「살 려 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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