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고교시절 클래스 메이트로서 자칭 「나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아!!!」 라고 하는 여자 N코가 있었다.
3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29(금) 23:56:10. 67 ID:c8dVRPTe0
유치원의 무렵부터 제일 신체가 크고 건방져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었던 골목대장.
당연히 초등학교가 되어도 태도는 건방지게 될 뿐, 몸이 작은 남자나 마음이 약한 여자가 괴롭힘을 당하는 매일.
스모를 억지로 하게 만들고 두들겨 맞고 이빨이 빠지거나, 여러 가지 물건을 도둑맞았다.
선생님에게 몇번이나 보고했지만 골목대장의 부모님이 전형적인 몬스터 페어런트라 전혀 효과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정과의 수업에서 보게 된 비디오.
「과자만 먹으면 병이 들어버린다」같은 내용이었지만 이것은 좋은 정보라고 생각해서 피해를 당한 학생들과 결행.
급식에 나온 디저트같은 것을 적당한 이유를 대고 대장에게 전부 주었다.
물론 기뻐하며 전부 먹었다.
통학로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편의점이 있다고 말하면, 거의 매일 스낵류를 사주게 되었지만, 모두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따랐다.
집단하교 할 때 대장은 「~요일은 ○○이 나를 위해 과자를~」하는 시프트를 만들고 있어서 개인의 지갑은 그렇게까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얼마 지나니 막과자에 고로케나 편의점 스넥을 요구받게 되었지만 그래도 아무튼 사 주었다.
그래서, 결과 골목대장(ガキ大将)은 세로보다 가로가 긴 골목돼장(ガキ太将)이 되서 중학교 생활.
공립이었기 때문에 (학생 구성은) 거의 변함없고, 게다가 중학교로 가는 통학로에는 도중에 편의점 뿐만이 아니라 정육점도 있었다.
그 무렵은 대개
「편의점 포테토 칩 2봉지에 초콜렛에 패트병 콜라, 정육점에서 고로케나 멘치가스 3개」
정도를 하교길에 먹었다.
중학교 2학년째, 골몰돼장은 여드름 투성이 얼굴의 뚱뚱이가 되었다.
계단을 오르는 것만으로 헐떡이는 뚱뚱이를 보고,
그런데도 아직 지갑노릇을 계속했다.
중학교 3학년, 뚱뚱이는 병이 들어 입원하고, 그리고 사라졌다.
수년후 들은 풍문에 따르면, 양다리를 절단하고 한쪽 눈이 실명해서 더 이상 신체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던가.
36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30(토) 00:08:36. 80 ID:OjA710fS0
느긋하고 사람과 돈과 시간이 드는 수단이구나
37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30(토) 01:43:03. 59 ID:Zy7cR1AEi
>>368
그 녀석의 부모도 나쁘니까, 개호하게 된 것이겠지 그 부모에게도 복수가 되는구나
느긋하게 잘 노력했군
3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30(토) 03:35:33. 69 ID:JPGpNC/m0
>>368
GJ!!
本当にやった復讐 21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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