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7일 금요일

【2ch 훈담】신사(神社)의 산타클로스

305: 푸근2010/12/26(일) 10:38:55 ID:4POPotzp0
이 이야기의 흐름에 편승.

수라장을 숨돌리려고 근처의 신사(神社)에 가면(아침 일찍) 본전 건너편 복도를 산타클로스가 펄쩍거리며 하면서 걷고있었다. 신주(神主) 할아버지였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신사니까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랬더니 손자로부터 어드바이스 받았는데, 수염 기르면 된다고!
기르니까 정말로 해달라고 부탁받았어!」

반상회의 이벤트에서, 밤에 가정방문하고 선물을 건네주는 역이라고 생각하지만……매년 산타의 모습 한 사람이 돌고 있었던 것야.

그러니까 금년은 흰 수염 기르고 있었는가, 염원이 이루어졌으니까 잘됐군요, 라고 말하면 신주씨,
「응! 이제 슬슬 벗으라고 부인에게 듣고 있지만 아까워서!」
어제부터 그대로 인가 신주씨.

307: 2010/12/26(일) 13:05:46 ID:rIVH81OW0
>>305
굉장히-좋은 걸 보았군 w

306: nago 2010/12/26(日) 12:02:12 ID:0dyUzClx0
신주 할아버지 너무 귀엽다 w

引用元: ・あなたの心がなごむとき〜第59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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