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채널 가정계 화재판에서 사용된다. 가정 등에서 적대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하는 속어.
헬렌 켈러의 일화에서 따왔다. 설리반 선생님이 눈도 귀도 들리지 않는 헬렌에 대해서 세계와 말을 가르치려고 우물물에 닿게 하면서 "워터"라는 말을 기억하도록 했다. 이것과 비슷한 사건으로서 가정 내에서 남편 등이 원수가 되어버린 상태 등에서 어떤 계기로 탈출 할 수 있었던 경험을 "워터(ウォーター)", 혹은 "오타(ヲーター)"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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