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아가 단체 A에 기생해서 캠프장에 왔지만, 도중에 이쪽의 단체 B로 옮겨왔다
조금이라도 오래 캠프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우리들 단체가 돌아간 다음에는 아무도 남지 않음
당연한 듯이
「태워줘—」
이렇게 말했지만, 짐과 사람으로 가득차서 태울 수 없었다
방치아가 꾸물거리던 중, 먼저 다들 돌려 보내고 자신은 경찰에 공중전화로 연락
이제 이것저것 귀찮아서 익명으로
「아무튼 여기에 아이가 있으니까」
는 느낌으로 통보한 것이 수라장
울며 아우성치며 차를 뒤쫓아 온 것이 정말로 짜증났다
935: 무명씨＠오픈 2014/07/22(화)07:13:47 ID:o7eeY4HSp
>>934
그래서 행방 불명이 된다면・・・하고 생각하면
936: 무명씨＠오픈 2014/07/22(화)07:20:50 ID:eyOYqx5Sx
>>934
에, 부모없이 따라왔다는 것인가
알고 있는 아이인 거야?
그런 것이 존재하다니, 웬지 무서운 세상이 되었군…
940: 무명씨＠오픈 2014/07/22(화)15:10:44 ID:Hua0DbK69
>>935
>>936
우리들은 전혀 모르는 아이였다
단체 A의 부모들이나 아이들도 짜증났던 것 같다
모습으로 보면 부모없이 왔을 것
부모는 아이를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정말로
부모에게도 주위에게도 바라지 않는 아이 같은 것 낳는게 아니다
942: 무명씨＠오픈 2014/07/22(화)16:42:50 ID:jxciwAJ0L
>>940
엑…. 알고 있는 DQN의 아이라든지 아이의 지인이 아니고？
여러가지 의미로 기분 나쁘다 w
게다가 뻔뻔스럽게 꾸물거리다니 솔직히, 자신이라면 마음대로 그 근처에서 야숙하고 죽어 줘. 이렇게 말해 버릴 것 같다
뛰어든 시점에서 경찰 부르지 않았구나
943: 무명씨＠오픈 2014/07/22(화)17:50:49 ID:Hua0DbK69
>>942
그저 함께 아이들과 놀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야
아무튼, 전기도 없고 비가 억수같이 내린 그냥 산에서 다음날 발견된 것 같기 때문에 충분히 반성은 했다고 생각해
944: 무명씨＠오픈 2014/07/22(화)22:20:12 ID:kTqpy44aj
>>943
같다고…어디에서 정보 얻은거야?
946: 무명씨＠오픈 2014/07/23(수)03:41:13 ID:Vqv2STSBz
>>944
다음날 지방 뉴스
947: 무명씨＠오픈 2014/07/23(수)07:13:06 ID:rpKYZ7BdE
>>946
지방뉴스가 되었구나
948: 무명씨＠오픈 2014/07/23(수)07:13:40 ID:rpKYZ7BdE
잘못하면 죽었어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３】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310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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