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전처에게 씨가 없다는 이유로 버려졌다.

비슷한 이야기 : 이혼한 전 남편은 무정자증이었다.

294: 무명씨@오픈 2014/07/05(토)15:40:47 ID:???
실은 나, 전처에게 씨가 없다는 이유로 버려졌다.
서로 아이를 좋아했으니까,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전처로부터, 자신에게는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증명 되어 있으니까, 나에게 검사 받으러 가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묽은 것 같다, 정상이지만 불임인 것과 아슬아슬하대.
전처가 그것을 듣고 역시 내 탓이다 비정상이라고 소란 피우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되는대로 주고 이혼했다.

나는 자신의 불임을 지금의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이해를 받아 재혼했다.
큰 아이의 임신을 알았을 때에 놀란 것과 동시에 아내가 울면서 기뻐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당신은 정상적으고 비정상이 아니었어요 라는 말을 아내에게 듣고, 그저 기뻤다.

전처의 아는 사람이 불렀으므로 만나고 왔다.
나와 결혼하기 전에, 전처가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겼고 2번 중절했다고.
예전 남자친구는 기혼자로, 전처는 독신이라고 속고 있었으므로 아슬아슬하게 2번째의 중절을 한 것 같다.
아이가 생긴 것은 직접 경험하고 있다고는 몰랐어요.
틀림없이, 병원에서 검사했다고 생각했다.

전처는 재혼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고 이번에는 병원에서 조사했더니, 2번째 중절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고, 불임이라는걸 알게 되서 이혼당한듯 하다.
전처는 나와의 복연을 바라고 있다고, 아이가 생기지 않는 동지로 사이 좋게 지내고 싶다고 헛소리를 말하므로, 가족의 사진을 보여주고,
확실하게 재혼도 하고 아이도 생겼으므로 무리다.
설사, 독신자라고 해도 전처와는 무리.
라고 이혼 할 때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돌아갔다.
그 뒤, 혼자서 울고 있었어, 이혼할 때는 울지 않았는데 생각해 내고 울어 버렸다.


2세와 3세의 딸은, 수다떠는걸 좋아하고 잘 웃고, 외식하러 가서 요리가 나오면, 얌전하게 먹는 정말로 착한 아이.
그렇게 착한 딸로 키워 준 아내에게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0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46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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