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토요일

【2ch 훈담】중학교 3학년 아들의 축구부가 시 대회 준결승에서 져버렸습니다

73: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1(월) 22:15:27. 31 ID:Fsta4lUv.net

자식바보 스러워 죄송합니다만
우리 중학교 3학년 아들의 중학교의 축구부가 시 중학교 전체대회에서 준결승에서 져버렸습니다
나나 남편 앞에서는 「졌어」라고만 말하며 후련해하고 있었지만
고2 누나가 「3년 간 열심히했구나」라고 위로의 말을 걸어오자,
분함이 치밀어올라서 울기 시작해 버렸다
누나에게 위로받고, 격려받고 나서 저녁 식사하고 목욕을 해고 지금 취침했는데
3학년은 내일, 마지막 연습하고 은퇴입니다
1학년 때는 좋아해서 축구부에 입부했는데
연습을 따라가는 것이 힘들어서 매일 이제 퇴부한다 고 우는 소리 하고 있었는데
3년간 심신 모두 성장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에서도 축구 계속했으면 하는데.
자식바보 실례했습니다.





7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1(월) 23:33:09. 98 ID:xcB7FyRi.net

>>73
그만두지 않고 계속한 것으로 얻은 것이 많았던 3년간이었던 것은.
수고 하셨습니다.





75: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2(화) 03:11:49. 29 ID:UkM8Wq3u.net

>>73
멋진 누나와 동생이구나
쭉 서로 도와갈 수 있을 것 같다





7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2(화) 06:44:39. 22 ID:YmQp+be4.net

본인도 물론 그렇지만, 가족도 수고 하셨습니다
시원한 기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노력과 가족의 동무으로
부활동은 좋았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모 스레에서는 부활동 sage하는 특정한 사람의 기입이 많아서 짜증나…





77: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2(화) 07:55:29. 31 ID:W7CqKyfQ.net

정말 멋진 누나와 귀여운 남동생이구나.





78: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2(화) 09:16:57. 74 ID:Dx2uSmXK.net

아들, 져서 분했을 것이지만 부모 앞에서는 고집 부리고 있었지만
누나의 상냥한 말에 분함이 치밀어올라 왔을 것이다
아들은 반드시 고등학교에서도 축구 계속해 줄거라고 생각해
우리 중2 아들은 탁구부지만 느슨한 분위기의 부이므로
져도 분해서 우는 부원은 없는 것 같다・・・
고문부터가 싫어하면서 부활동 고문하고 있다는 분위기의 교사이고





80: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무단\(^o^)/ 2014/07/22(화) 11:01:49. 23 ID:MVn8Gw6Y.net

>>73
좋은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마음에 촉촉히 와닿았다 w

우리는 취주악부로 지금부터 콩쿨이지만
그 후의 예정에 교습이 들어가 있으므로
무심하게 「입상하지 않으면 갈 수 있지?」라고 이야기하면
「입상하는게 틀림없으니까!w」라는 대답받고 정신차렸어
아이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부가 아니니까 가볍게 생각하고 있어서 반성함.
좀 더 응원 해주지 않으면 안돼지요.

☆中学生の保護者☆15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4055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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