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나의 첫 직장은 유치원이었다.

35: 무명씨@오픈 2014/07/25(금)11:45:29 ID:YpkTTI8M5

벌써 몇 년이나 전의 수라장.
나의 첫 직장은 유치원이었다.
거기서 나는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연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엄청 고함쳐졌다.
제일 괴로웠던 것은, 신인의 나는 주안(週案)
(1주간의 보육 계획)을 주임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기분 나쁜 주안이라는 말을 듣고, 모조리 주임이 생각한 주안으로 고쳐졌다.









원래 내가 계획한 것은 1밀리도 남겨지지 않고,
주임의 주안으로 매일 보육하게 되고.
원장은 어쩐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어쩐지 주임과 그 동료들의 안색을 살피고 있는 느낌이었다.
결국 끝내는 원아에게,
「○(나) 선생님은 주임 선생님의 부하야?」라는 말을 듣고,
쌓이고 있었던 스트레스가 폭발했다.
(자신의 방에서 미쳐 날뛰면서 실컷 울었다)

나는 유치원을 그만두고, 완전히 다른 직종에 취직했지만,
전직인 유치원에서의 고함 소리가 플래시백 해와서 오금을 펴지 못하게 되어 버렸다.
새로운 직장은 인간 관계도 환경도 좋았지만, 그 주임의 얼굴이 어른거린다.
드디어 직장에서 구토, 기절.
독부모은 나를 「사회에 제대로 나갈 수 없는 쓰레기」라고 부르고,
구토&기절한 다음날에는 나를 걷어차서 출근시켰다.
소장은 「나와도 괜찮은가!?」하고
새파래진 나를 병원에 데려가 주었다.
최초의 병원에서는「스트레스로 신체가 너덜너덜해요.
심료내과에 돌려줄 테니까 진찰해요」라는 말을 듣고 심료내과로.





36: 무명씨@오픈 2014/07/25(금)11:45:57 ID:YpkTTI8M5

심료내과에서는 「당신의 믿음. 사회에서 도망치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
특별한한 치료나 다음 번의 진찰은 필요없다고 판단되었다.
나는 「사회에서 도망치고 있는 밑바닥」이라고 믿어 버리게 되서 체중 격감.
소장은 진찰 결과에 납득 가지 않아서, 1개월의 휴가를 주었다.
나는 소장의 상냥함과 자신의 한심함에 울고, 일주일 만에 복귀.
뭐어, 휴가중은 독 부모에 마구 불평을 들었어.

나는 소장이나 여자 리더 씨등의 격려나 서포트에 의해서,
유치원의 플래시백은 거의 없어지게 되었다.
돈이 모이자 독신 생활을 시작해서,
입사 5년째 정도에 소장과 결혼하기에 이르렀다.
연령 차는 9세 정도.

독부모는 「따님을 잘 봐요! 너덜너덜합니다!」
이렇게 말해 오는 소장이 너무 싫어서 결혼식 불참가.
아이가 태어나도 무관심.
절연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관련되지 않는다.

소장이나 새로운 직장의 여러분에는 감사를 이루 말할 수 없다.
슈퍼에서 그 때의 주임이 보였을 때는 발작을 일으킬 것 같았지만,
소장이 손을 잡아 주었다.
태어난 딸이 이번 봄에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6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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