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무명씨@오픈 2014/09/15(월)15:32:51 ID:FQ2lKknny
오빠의 아들이 폭력적이고 시끄럽다
기르고 있는 소형개를 효자손으로 때리거나 하니까 굉장히 화났다
근처에 있는 지소(池沼)의 집을 「놀러 가면 과자 받을 수 있는 집」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정말 과자는 줘 ww
지소의 모친이
「아들과 놀다가요!!」
하고 억지로 잡아끌려 가는 거야 ww
조카는 울면서 돌아왔어 ww
「오른손을 먹혔다!!」
래 ww
할짝할짝 핥히다가 한참동안 풀려나지 못했던 것 같다 ww 더라 ww
「지소가 핥은 사람은 지소가 되어 버려—^^」
라는 거짓말 했더니
「살려줘!!」
라더라 ww
지금은 얌전하게 지내는 대신 1일 1알 「지소치료약」 먹고 있어
뭐 모 어린이과자지만, 진짜로 믿고 있는 같다. 바보?
밤의 7시가 되면
「미안합니다…저기…약…주세요…」
하고 나의 방을 찾아온다
아-재미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985297/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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