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2ch 막장】그림계 직업으로 집에서 일하는 독신남인데, 직업을 비밀로 했더니 히키코모리 취급. 급기야 범죄자로 의심받았다.

796: 무명씨@오픈 2014/10/27(월)12:50:04 ID:3cGxactLz

자신은 재택 일을 하며, 독신.
그러나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공표하면
「무료로 ~해 줘」해대는 무리들이 나타나므로 비밀로 하고 있다.
근처에는 왠지 전업주부(専業主夫,가사하는 남편)라고 여겨지고 있다. 아이 맡겨진 적이 있다.
친척에게는 히키코모리라고 여겨지고 있다.
자주 설교당한다.
어느 쪽이든 간에, 주위에는 기본 얕잡아보이고 있다.











요전날, 일 때문에 신문사가 취재하러 왔다.
정중하게 신문사의 사기가 펄럭거리는 차로 왔다.
왠지 「마침내 범죄 저질렀다」는 소문이 났다.
범죄사건의 취재라면
저런 차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은 아무도 하지 않았던 것 같았다.
근처에서 더욱 더 부끄럽게 되었다.
소문에 꼬리가 붙고, 유녀(幼女)를 좋아해서 범죄저질렀다는 것이 되었다.
마침 다른 현에서 그런 사건이 일어나서 와이드쇼에서 소란피우고 있었다.

어느 날 경찰이 왔다.
저녁이 됐는데 돌아오지 않는 아이가 있다, 뭔가 모르는 거냐고 질문받았다.
하루종일 집을 나가지 않으니까 모릅니다 라고 대답하니까, 그것은 그것대로 의심받았다.
직업을 물어봤으므로, 경찰이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서 정직하게 대답했다.
몇일 뒤에는 주변에 널리 알려진듯,
「공짜로 그림 그려줘」 「우리 간판 그려줘」가 마구 나타났다.
이젠 싫다. 이사한다.





797: 무명씨@오픈 2014/10/27(월)13:27:22 ID:q7BrvODMj

>>796
어떻게 경찰에서 흘러나왔어?라고 생각했지만,
근처의 오지랍 넓은 아줌마 같은 인간이
「저 집에는 히키코모리가 있다.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유녀를 좋아한다는 소문도 있다. 혹시, 범인이 아닌건?」
→경찰 우선 일단은 796집에 가 본다
→경찰, 796은 관계없다고 판단
→오지랖 아줌마, 능글능글 거리며 경찰에게 묻는다
→경찰 있는 그대로 직업이나 성격을 이야기한다
→손바닥 뒤집은 미친 아줌마 라는 흐름이라면 납득할 수 있다
이사해, 이사해라 ㅋ
독신자가 많이 있는 도시지역이라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0252925/



그림계 직업을 가진 것 같네요.
재택근무라도 외출은 좀 하고 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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