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2ch 막장】사원주택의 부인들이 독신 사원들을 괴롭힌다.

비슷한 이야기 : 【2ch 막장】사원주택에서 다른 아줌마 들에게 괴롬힘 당하다가 이사를 했다. 그 후 괴롭힌 자들의 말로

258: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19:08:03. 38 ID:w15LSM3K
사원주택 몇몇 부인들이 끈질기게 괴롭히고 있다.
괴롭힘 당하고 있는 것은 나를 포한 몇몇 금년 입사한 신입사원. 그리고 사무원.

부인들 쪽의 남편들은 제조 부서.
사택은 독신 기혼 관계없이 같은 사택. 배치도 같은 2 LDK.
독신이라도 사택 희망자는 여기에 들어갈 수 있다.

・빈 방 있으니까 짐을 맡아 주어도 좋을 텐데
・빈 방에서 탁아소를 해라
・연상의 남성이 일하고 있는 때 쉬다니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남편이 아이와 접촉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근무교대해라
・독신은 사치 밖에 하지 않으니까 아이 있는 사람에게 배려하도록




제조인력은 24시간 체제 3교대 근무로 야근 있음.
휴일도 평일이거나 휴일이거나 안정이 없다.  사무직은 정시이며 캘린더 대로.
여러가지 불만도 있겠지만 상기의 불만을 일개 사원에 불과한 우리에게 말해도 곤란하다.
꿍얼꿍얼꿍얼꿍얼 끈질기기 짝이 없다.
휴일에 집에 있으면 들리는 장소에서(복도같은데) 소근소근 거리고 있다.
장을 보다가 우연하게 마주치면 왠지 따라 와서 사는 물건에 대해서 하나 하나 참견하고.
인사하면 무시하는 주제에, 이쪽에서 깨닫지 못하면 건방지다고 오싹한 목소리로 소문낸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일부의 음습한 사람이 있어서 굉장히 지친다. 이번 주 이사하니까 겨우 해방된다.


261: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19:20:42. 42 ID:J0/B8QHC
>>258
회사에 말해도 소용없었어?


263: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19:31:08. 22 ID:w15LSM3K
입사하고 나서 계속 집착당하고 있었으므로 미치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레(발견! 미치광이 아줌마)가 잘못됐으면 미안합니다.

>>261씨
소용 없었습니다.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서 둘러싸고, 우물가에서 말하는 것처럼 큰 소리로 소란피우는 정도입니다.
증거가 남을 짓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그래서 회사에 말해도 부인들이 말을 맞추고 잡아떼면 그 이상은….
그렇지만 이제 사택을 나오니까 됐습니다. 다른 사람도 모두 나온다고 하고.
다음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것을 빕니다.


266: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19:58:15. 48 ID:LaqRqox3
>>263
당연히 미친거라고 생각해.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모습을 녹화, 녹음 같은 형태가 있는 것으로 남겨두면,
회사도 대응도 다르게 되었는지도.

이제 나간다면, 회사에 널리 「신입 구박하는 사택」 소문을 퍼트려버리면?
신인 모두가 열심히 뿌리는 거야.

그 뒤, 소문의 출처를 추궁당할 테지만,
「구박해대서 사택을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소문은 모릅니다」라고 모두 시치미를 딱 댄다.
신인이 입사하면, 「신인이 절대로 들어가선 안 되는 사택」을
신인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 「괴롭힘」는 그 사건 때문에 굉장히 위신에 나쁘기 때문에,
회사는 그런 소문만으로도 상당히 신경질적이 되지 않을까?


26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19:38:26. 64 ID:tBUe7v8m
이런 타입의 바보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 같은걸, 짐짓 녹화하고 있는 것처럼 내세워두면 입 다무는 일이 많아.


265: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19:57:27. 73 ID:kzb3JhfV
그래그래
「지금의 녹화해뒀습니다. 의견으로서 회사에 제출해 둘게요」라고 말해라


26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21:07:41. 91 ID:EJT2t+X4
그렇지만, 사택의 부인들은 사원 아니잖아?
회사라고 해도 「사택이라고 해도 프라이빗 적인 분쟁을 들어도…」라는
느낌이 아닐지?


271: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21:57:26. 54 ID:kzb3JhfV
회사가 사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사원」에게 대한 것이며, 그 부속품인 아줌마들은 아니야


274: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 2012/07/26(목) 22:34:15. 60 ID:6GHf9zK+
사원이 살 수 없는 사택이라니 쓸모가 없다.
실제는 관사인지도 모르지만.


278: 인법첩【Lv=40, xxxPT】 2012/07/26(목) 23:51:49. 56 ID:skvggbE9
사택에 살았던 적이 없는 사람의 어드바이스는 무의미
도망치는게 승리

회사 내에서의 지위가 그대로 사택에서도 반영된다
정신적으로 괴롭혀대는 직장이라면 그 사택도 그렇게 된다
이치나 정의 같은건 통용되지 않습니다


元スレ:【セコキチママ】発見!キチガイママ その30【泥キチママ】
http://toro.2ch.net/test/read.cgi/baby/134284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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