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인이 유방암으로 유방을 절제해서 불안정해진 시기에
남편이 젊은 여자 아이와 바람피우고 분란이 일어나
젊은 애인은 부인을 향해서
「너 같은건 이제 여자가 아니죠 프히히」라고 발언했다.
결국, 남편은 젊은 애인과는 헤어지고,
일단은 부인과 재결합 하게 되었다.
젊은 애인은 다른 젊은 남자와 결혼했지만
젊은데 자궁암이 발각되어 적출.
그 뒤, 남편이 다른 여자와 불륜하고 상대가 임신했기 때문에 이혼
(&남편은 불륜상대와 재혼).
내가 직접 아는 사람은 「젊은 애인」이었던 여성 뿐이지만
이것은 타인에게 마구 퍼부었던 비웃음이
자신에게는 더욱 가혹한 형태로 돌아온 타입의 인과응보.
152: 사랑스러운 사모님 2007/11/11(일) 15:24:04 ID:aBmbGByP0
남편에게도 천벌이 내렸으면 좋겠다.
153: 사랑스러운 사모님 2007/11/11(일) 17:27:51 ID:cZcqTkqP0
>>152
유방암에 걸린 부인이 있으면서 불륜하고
재결합한 남편의 그 다음은 모르는데
자궁 적출한 부인을 버리고
불륜 상대가 임신해서 결혼한 남편은 애초부터 상당히 평판이 나쁘네요.
태어난 아이도 장애자(池沼)나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웃에서는 지독한 문제아라고 하고.
원래, 불륜하고 본처에게 지독한 욕하는 여성과 결혼할 정도니까
남편도 착실한 사람은 아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천벌이나 인과응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불행에는 휩쓸리지 않았다.
154: 사랑스러운 사모님 2007/11/11(일) 17:57:46 ID:pGE9GmRy0
정말, 제일 심한 것은 남편들이야.
진짜 악당에게는 인과 같은건 없어.
그 악당의 아이라든지, 약한 곳에 나타나버리는 거야, 유감스럽게・・・.
奥様は見た!!!因果応報 その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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