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전의 이야기.
외가 친척이 무덤을 다시 세웠다.
훌륭한 무덤을 만들었으므로, 가족 전원이 무덤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그 때, 장남이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어야 할 테지만,
현상 해보니까, 묘석에 카메라를 잡고 있는 장남이 비쳐서 보이고 있었다.
무덤이 너무나 반짝반짝했으므로, 찍고 있는 사람이 거울에 비치는 것처럼 됐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평범하게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지만,
그 후 얼마 뒤에, 사진을 찍은 장남이 사고로 죽었다.
막 세운 무덤에, 가장 처음에 들어간 것이 된다.
다음에 그 일을 묘석가게에 이야기하니, 「그 사진을 현상 했을 때에 이야기했으면 좋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무덤에 비치는 사진에 찍혔을 때는 푸닥거리 하지 않으면 그대로 비쳐있는 사람이 무덤에 들어가 버리게 된다고.
무덤이 새 것인 경우, 들어갈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집이라든지 아파트에 들어갔을 때라든지, 그 집(방)에 자신의 선조를 제사 지내지 않으면
집(방)이 부처(仏,※여기서는 죽은 사람이나 그 영혼)를 갖고 싶어하기 때문에, 새로운 집을 세우면 신변에 가까운 누군가가 죽는 것 같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도, 집을 새로 지으면 가족에서 한 명 죽은 사람이 나오고 있고.
그것은 그걸로 보험이 되어서 좋을듯한 느낌도 들지만.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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