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나에게 설사약을 먹여 유산시킨 시누이가 약혼자를 데려왔을 때, 그 일을 폭로해서 파담시켰다.

142: 무명씨@HOME 2008/02/05(화) 13:07:38
시누이, 파담하게 되서 유감이네.
게다가 의절당해버리다니.
너무 좋아하는 오빠에게도 미움받았네요.
매일 나에게 이혼하라고 전화하거나
임신하면 유산하도록 설사약 넣거나
옛 남자친구에 폭행 시키려고 할 정도
오빠를 좋아했는데 말이죠.
미안해 나 때문에.




143: 무명씨@HOME 2008/02/05(화) 13:09:45
당신의 약혼자가 어머님과 인사하러 만나 뵙을때
「장남 차남의 아이가 많이 태어나서 곤란해
그러니까 아이는 천천히해도 좋아」라고
어머님이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그만 안심시키려고 생각하다

「괜찮아요!시누이가 있으면
내 때 처럼 부탁하지 않아도
설사약 넣어서 유산시켜 줄테니까!」
「유산하면 『신의 벌을 받았다』
비웃어 주니까, 우울증이 되서
아이 만드는 것도 할 수 없게 돼요!」

라고 말해 버렸어. 미안해요.
그렇지만 폭발해서 「설사약이 아니라
청산가리로 하는게 좋았을 텐데!」라고
입을 잘못 놀린 것은 이 새언니 탓이 아니죠.


꼴 좋다 꺄하하하하!!!


154: 무명씨@HOME 2008/02/05(화) 13:19:25
>>143 진정한 DQ반격이구나 w


295: 무명씨@HOME 2008/02/05(화) 17:47:15
>>143
GJ。
심한 꼴을 당했네요・・.
남편이나 시부모는 그 때까지 몰랐어?
시누이 약혼자를 쓰레기에게 구한 당신에게 행복이.


146: 무명씨@HOME 2008/02/05(화) 13:11:33
설사약으로 유산하는 건가?


150: 무명씨@HOME 2008/02/05(화) 13:14:56
유산할지 어떨지는 문제는 아냐.
「유산 시키려고 했다」 는 것이, 최대 포인트.


151: 무명씨@HOME 2008/02/05(화) 13:15:55
>청산가리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평범하게 살인예고입니다, 정말로 감r


155: 142 2008/02/05(화) 13:19:39
설사약 탓은 아닙니다만,
거기까지 하는가 하는 쇼크로
심신이 나빠져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당시 시누이는 미성년이라, 나도 제대로 제재하지 못하고
4년 지난 지금에 와서야 겨우 복수할 수 있었어.
지금부터 안심하고 가족 계획을 세울 수 있겠다.


156: 무명씨@HOME 2008/02/05(화) 13:19:51
설사약 먹으면 진통이 오기 때문에(초기라면 태아는 유산한다) 설사약 금지라고 말해졌다.
설사약 먹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심한 변비인 나는, 많이 고생했습니다.



元スレ:【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54【布告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20208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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